• 당뇨망막병증의 다양한 단계 254안(환자 181명)을 여러 시야에서 SS-OCTA로 촬영한 횡단면 연구. • Context-enhanced U-Net은 IRMA 분할에서 F1 점수 0.61–0.71 달성하고 강한 ICC 일치도(0.81–0.86) 보임; IRMA 수는 경-중등 NPDR에서 중증 NPDR로 급증(P<0.001)했으나 PDR에서 정체(P=0.68). • 외부 검증 부족과 특정 촬영 프로토콜에 대한 알고리즘 편향은 전향적 연구에서 확인 필요.
SS-OCTA의 자동화된 IRMA 정량화는 기존 임상 분류를 넘어 당뇨망막병증의 객관적 병기결정과 질병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하는 재현성 있는 바이오마커 기반 접근법을 제공한다.
망막변성에서 망막 내 드루젠과 후기 연령관련황반변성으로의 진행 위험: MACUSTAR 연구
Vidal-Oliver et al.
일차적 의견
• 중간 단계 황반변성 환자 585명(평균나이 72.1세)을 대상으로 한 4년 추적 관찰 유럽 다기관 연구로 망막 내 드루젠과 관련 biomarker를 평가. • 망막 내 드루젠 단독으로는 후기 황반변성 진행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았으나(HR 0.49, 95% CI 0.21–1.12, P=0.09), reticular pseudodrusen과 함께 있을 때 가장 높은 위험 관찰(HR 5.9, 95% CI 1.1–31.5, P<0.04). • 기저 망막 내 드루젠 유병률이 낮고(15.9%) 후기 황반변성 진행률이 전반적으로 낮은 점(망막 내 드루젠 있을 때 6% vs 없을 때 16%)이 제한점.
망막 내 드루젠 단독으로는 중간 단계 황반변성에서 예후적 의미가 제한적이나, reticular pseudodrusen과 함께 있을 때 후기 황반변성 진행 위험이 현저히 증가하므로 집중 추적관찰이 필요하다.
• 109명의 비관련 남인도 망막색소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전체 엑솜 시퀀싱 수행 및 유전학적 기반 변이 해석 시행. • 50명(45.9%)에서 분자 진단 확립: 42명 solved, 8명 possibly solved; EYS, USH2A, ADGRV1이 가장 빈번. 상염색체 열성(88.0%) 우세, 근친혼 집단에서 homozygosity 더 높음(17/17 vs 68.0%, P=0.013). • 남인도 인종 특이적 연구로 제한적; 근친혼군과 비근친혼군 간 진단 수율 차이 유의하지 않음(51.4% vs 41.7%).
남인도 망막색소변성 환자의 약 50%에서 전체 엑솜 시퀀싱으로 분자 진단을 확립할 수 있으며, 지역 특이적 변이 스펙트럼을 정의함으로써 이 집단의 유전 상담 및 임상시험 모집에 실질적 근거를 제공한다.
• 물집각막증이 있는 수정체안 5안에서 배양된 인간 각막내피세포 주입 치료를 받은 다기관 후향적 증례 시리즈로 6개월 추적 관찰. • BCVA가 logMAR 1.06±0.57에서 0.22±0.36으로 호전 (평균 변화 −0.84; 95% CI −1.32~−0.36; p=.008); CCT는 782±104에서 578±61 µm로 감소 (p=.005); 술후 ECD는 693~1622 cells/mm² 범위. • 작은 표본 크기, 단기 추적, 대조군 부재로 일반화 및 장기 백내장 진행 평가가 제한적.
cHCEC 주입은 각막이식술로 인한 백내장 진행을 피하면서 수정체안 물집각막증을 치료할 수 있는 수정체 보존 치료법을 제시하나, 효능 확인을 위해 더 큰 규모의 대조군 연구와 장기 추적이 필요하다.
유전성 부정맥 증후군에서 좌심실 교감신경제거술 후 심실세동 유발 기전과 돌파 심장 사건의 관계
Vizentin et al.
일차적 의견
• 2005년 이후 LCSD를 받은 증상이 있는 LQTS/CPVT 환자 154명 (68%/32%)을 평균 5.9년 추적 관찰한 후향적 코호트 연구. • 교감신경 비유발 심사건이 높은 돌파 심장 사건 재발률과 연관 (54% vs 19%, P<0.0001); LQT1에서 교감신경 유발 심사건은 최저 위험도 (OR 0.24, P<0.0001). • 후향적 설계와 이질적 추적 기간, 표준화되지 않은 부정맥 모니터링 프로토콜이 주요 제한점.
LCSD 이전 교감신경 유발 심사건 표현형이 우수한 장기 효과를 독립적으로 예측하며, 증상 유발 기전에 기반한 개인화된 위험 분층화가 교감신경제거술의 환자 선택과 예후 판정을 개선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관상동맥질환 환자에서 급성 발작성 심방세동 전환을 위한 플레카이니드 대 아미오다론의 효과 및 안전성: FLECA-ED 무작위 임상시험
Tsioufis et al.
일차적 의견
• 활동성 허혈이 없는 심방세동과 관상동맥질환 환자 87명을 대상으로 IV 플레카이니드 대 아미오다론 비교 시험. • 플레카이니드 85.7% vs 아미오다론 40.0%가 6시간 내 동율동 전환 (P<0.001), 중앙값 전환시간 20분 vs 244분. • 양 군 모두 24시간 내 심실부정맥 미발생으로, 허혈성 CAD 환자군에 대한 일반화 제한.
잔여 허혈이 없는 엄선된 CAD 환자에서 플레카이니드는 급성 심방세동 전환 시 아미오다론을 능가하는 효과와 안전성을 보여 더 큰 규모 연구의 검증을 기다리고 있다.
• 45명 환자의 53개 지도(평균 나이 64±9세, 남성 87%, 허혈성 57%)에서 3,636개 전기도를 CARTO3으로 분석하여 이극과 다중극 매핑 비교. • 다중극 매핑은 더 높은 NF/FF 진폭 비율(1.50 vs. 1.19, p<0.0001)과 우수한 diastolic potential 검출(76% vs. 46%, p<0.0001)을 보였으나 LAVA/LP 민감도 감소(80% vs. 92%, p<0.0001). • 제한점: 다중극 알고리즘에서 87%의 late potential이 누락되었으며, 특히 작은 NF 또는 큰 FF 진폭과 주변 전극에서 오류 발생.
다중극 매핑은 diastolic activity 검출에 우수하지만 substrate 특성화에서는 뒤떨어지므로, 반흔 관련 VT substrate 식별에는 late annotation mapping이 계속 더 우월하다.
• 세 개 레지스트리에서 CRT 불응성 71명을 WiSE-CRT 리드리스 LV 심내막 자극으로 치료한 사후 풀 분석. • 임상 반응(NYHA 1등급 이상 개선) 46%, 통합 심초음파 반응(LVESV ≥15% 감소 또는 LVEF ≥5% 개선) 51%. • 작은 표본 크기와 불완전한 데이터(완전 ECG 45명)가 결과의 일반화 가능성을 제한; 특정 기기 모집단만 포함.
LV 심내막 자극 중 QRS 감소 정도가 기존 CRT 불응성 환자의 리드리스 CRT 반응을 예측하므로, 페이싱 부위 선택 중 실시간 QRS 최적화가 임상 결과를 개선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감염된 CIED 제거 후 리드리스 페이스메이커 삽입을 받은 657명 환자의 22개 연구 체계적 문헌고찰. • 동시성 삽입 295명(44.9%), 지연성 삽입 362명(평균 4.32±3.9일); 재감염 3명(0.46%), pacemaker syndrome 4명(0.61%). • 후향적 연구의 제한, 변동하는 추적 기간, 동시성 vs 지연성 전략의 직접 비교 부족.
리드리스 페이스메이커는 감염된 CIED 제거 후 동시성 또는 지연성 삽입 모두에서 낮은 재감염 및 합병증률을 보이며, 임시 페이싱 노출을 최소화하는 안전한 bridge 전략으로서의 사용을 뒷받침한다.
• 심박조율기 증후군은 현대적 dual-chamber 및 biventricular 시스템에도 불구하고 AV dyssynchrony로 인해 모든 pacing modality에서 발생 가능한 합병증에 대한 문헌 검토. • 피로, 호흡곤란, 어지러움, 저혈압, 심계항진, 경정맥 박동으로 나타나며 진단 기준과 pacing mode에 따라 발생률 2–80%로 다양함. • 병태생리는 감소된 심실 전부하, atrial contribution 소실, retrograde conduction, 비정상 neurohormonal 반응을 포함하며 reprogramming 또는 device upgrade로 AV synchrony 회복이 치료의 핵심.
심박조율기 증후군은 현대적 pacing system에서도 임상적으로 중요하며, 증상의 조기 인식과 device 최적화 또는 upgrade를 통한 AV synchrony 회복이 심부전 및 부정맥으로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 1,200만 개의 심초음파-보고서 쌍으로 학습한 다중 관점, 비디오 기반 시각-언어 재단 모델이며 표준 심장 관점 전반에서 대조학습 적용. • 5개 국제 의료기관의 심장 구조 및 기능 관련 23개 벤치마크에서 최고 성능 달성, 과제별 특화 모델과 기존 재단 모델을 능가. • 전향적 검증의 필요성과 국제 데이터셋 간 영상 프로토콜 이질성이 제한 요인.
EchoPrime의 다중 관점 통합과 포괄적 해석 능력은 AI 기반 심초음파 선별 검사를 대규모로 지원할 수 있어, 다양한 인구집단에서 영상의학과 의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면서 진단 정확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 기반 심초음파를 이용한 대동맥판협착증의 다중영상 검사 대체 가능성: 임상시험의 후향 분석
Oikonomou et al.
일차적 의견
• SALTIRE-2 시험의 경증·중등도 대동맥판협착증 134명(평균 나이 72세, 여성 20%)을 대상으로 기저 DASSi 측정 후향 분석. • DASSi는 AS 중증도 지표를 독립적으로 예측: peak velocity +0.21 m/s (SD 당, 95% CI 0.12–0.30), calcium score +284 Agatston units (95% CI 101–467), NaF 섭취 +0.17 (95% CI 0.04–0.31); 5.5년간 AVR 예측 HR 1.42 (SD 당, 95% CI 1.11–1.84). • 단일 2D 심초음파 기반 측정이 임상 실시간 적용을 제한하며 전향 코호트에서의 외부 검증이 필요함.
AI 강화 심초음파는 AS 진행 위험을 층화할 수 있으며 임상 실무와 시험 환자 선택에서 비침습 중증도 평가를 위해 다중영상을 대체할 가능성이 있다.
급성 심근경색에서 확산 기반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조영제 없는 합성 LGE 영상: 영상 품질 및 정량적 반흔 분석
Qi et al.
일차적 의견
• 2014-2024년 3개 센터의 급성 심근경색 331명 환자를 대상으로 cine 및 T2 시퀀스로부터 조영제 없는 합성 영상을 생성하는 확산 모델 기반 프레임워크 개발. • SNE는 LGE 대비 우수한 주관적 품질(4.250 vs 4.000, P<0.05)과 더 높은 대비비, 반흔 정량화에서 강한 일치도(R=0.839 내부, R=0.816 외부; <2.5% 편향) 보임. • 후향적 설계의 제한; 외부 검증의 일반화 가능성을 위해 전향적 확인 및 광범위한 임상 적용이 필요.
확산 모델 기반 조영제 없는 합성 LGE 영상은 기존 가돌리늄 조영 영상과 동등한 반흔 정량화 정확도를 제공하여 급성 심근경색 평가 시 조영제 투여 부담을 제거할 가능성이 있다.
인공지능 기반 심전도 나이 갭이 관상동맥 재혈관화 후 사망률 예측에 미치는 영향: 예후 가치와 단기 환자내 변동성
Vander Heyde et al.
일차적 의견
• AI 학습 심전도 모델로 생물학적 나이 예측; 1354명 CABG와 1545명 PCI 환자에서 ECG age gap (예측 나이-실제 나이)이 사망률 예측에 미치는 영향 평가. • ECG age gap 증가는 3년 사망률을 독립적으로 예측: CABG 후 연 1년당 HR 1.05 (95% CI 1.02–1.08, P<0.005), PCI 후 HR 1.04 (95% CI 1.01–1.06, P<0.005); 10년 갭은 CABG 사망률 약 60% 증가와 연관. • 중등도의 단기 환자내 변동성 (중앙값 8.8년)과 CABG 후 1.42년 갭 감소로 인해 반복 측정 없이는 임상 적용이 제한됨.
ECG age gap은 재혈관화 후 사망률 예측의 유용한 지표이나, 유의한 단기 변동성으로 인해 임상 도입 전 반복 측정 프로토콜 개발이 필요하다.
• 9가지 진단 범주의 873,710개 ECG를 대상으로 CNN 기반 심전도 분류에서 12개 어트리뷰션 방법 평가. • 방법 간 상관성 낮음 (평균 r=0.41-0.65), 높은 변동성; 가중치 무작위화 시 상관성 빠르게 감소하나 0에 수렴하지 않음. • 모델 변이에 따른 불안정성과 신뢰성 제한으로 AUC >0.95에도 불구하고 임상 활용 저해.
심전도-DNN 해석용 어트리뷰션 방법은 고위험 임상 환경에서의 신뢰성이 부족하며, 임상 도입 전 과제별 검증 또는 고유하게 해석 가능한 모델 등 대안 방법이 필요하다.
• 2019-2025년 미국 HF 입원 725,205명 및 2019-2023년 Medicare 수혜자 123,271명의 후향적 코호트 분석. • 71.9%가 2개 이상의 CKM 질환 중복; 4가지 CKM 질환은 입원 중 사망(HFrEF aOR 5.08, 95% CI 4.43-5.83; HFpEF aOR 2.05, 95% CI 1.77-2.38) 및 1년 전체 사망(HFrEF aHR 2.10, 95% CI 1.93-2.29; HFpEF aHR 1.09, 95% CI 1.03-1.17)과 관련. • HFrEF에서 가장 강한 연관성; 후향적 설계로 인한 인과관계 증명의 한계 및 non-Medicare 인구로의 일반화 제한.
CKM 다중 유병은 대부분의 HF 환자에서 발견되며 예후를 악화시키며, HFrEF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므로, 이 표현형에서 위험층화 및 집중적 다중 치료가 우선되어야 한다.
• 상대정맥과 간정맥의 spectral Doppler 패턴 검토; 우심방압 변화에 대한 의존성에도 불구하고 해부학적 위치와 compliance가 파형에 미치는 영향 분석. • 선택된 생리학적 및 심장 질환에서 SVC-HV Doppler 불일치 발생; TR 중증도와 RV filling pressure 평가에 상호 보완적 정보 제공. • 수축 제약 생리(constrictive physiology) 감지 및 오류 방지에 임상적 유용성; 경카테터 삼첨판 중재 확대 시 특히 중요.
제시된 생리학적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체계적인 양측 정맥 도플러 해석은 우심 혈역학 평가를 개선하고 수축 제약 및 삼첨판 질환의 진단을 정밀화할 수 있다.
심방기능성 승모판역류의 경피적 가장자리-가장자리 봉합술 시술 계획을 위한 3D 식도 심초음파를 이용한 정량적 승모판 기하학적 분석
Huang et al.
일차적 의견
• AFMR 환자 130명(평균나이 78세, 남성 61%, AF 93%)의 M-TEER 시술 중 3D TEE 분석 후향적 연구. • 낮은 TLA/MAA 비율은 residual MR ≥2+(31명, 24%), 2개 기구 필요(23%), postprocedural MPG ≥5 mm Hg(27%)와 연관; single-device 성공 예측에서 TLA/MAA AUC 0.79 vs MAA AUC 0.53. • 단일 기관 후향적 코호트 및 시술 레지스트리 고유의 선택 편향 존재.
3D TEE 기반 TLA/MAA 비율은 AFMR 환자의 M-TEER 시술에서 단일 vs 이중 기구 선택 결정 및 역류와 판막 경사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단순 승모판 면적보다 우수한 예측 가치를 제공한다.
• 6개 센터의 215명 이분성 대동맥판 환자에서 LIRA 방법으로 TAVR 시행; 74.4%에서 prosthesis downsizing 필요. • 30일 device success 93%, moderate 이상 PVL 4.6%, permanent pacemaker 10.7%, stroke 1.9%; 1년 사망률 5.7%. • 제한점: 표준 sizing 전략과의 직접 비교 없는 후향적 다기관 연구.
LIRA 방법은 이분성 대동맥판의 TAVR에서 우수한 재현성과 임상 성과를 보이며, 합병증 감소를 위한 전용 sizing 전략으로의 도입을 뒷받침한다.
• UK Biobank 488,079명에서 GlycA로 정량화한 만성 염증, CMR 심장 표현형, 종단 추적 심혈관 사건을 평가. • 높은 GlycA는 좌심실 용적 감소(β=-2.09), 뇌졸중용적 감소(β=-1.12), 심박수 증가(β=1.38)와 연관; 최고 GlycA 5분위는 최저 대비 MACE 위험 43% 증가(HR 1.43, 95% CI 1.38-1.49). • 횡단면 설계의 인과성 입증 한계, IL-1과 TNF 등 사이토카인 매개 메커니즘은 추가 검증 필요.
집단 수준의 만성 염증은 좌심실 용적 감소 및 심혈관 사건과 연관되며 IL-1 신호전달이 주요 매개인자로 확인되었고, 유전-환경 상호작용은 개인맞춤형 위험 계층화 전략을 통한 심혈관 예방의 최적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ivabradine의 안전성과 유효성: 실제 임상 성향점수 매칭 연구
Gu et al.
일차적 의견
• 중국 82개 병원의 136,033명 AMI 환자에서 입원 중 ivabradine 사용 대 대조군을 성향점수 매칭으로 비교한 실제 임상 코호트. • Ivabradine은 입원 중 사망률 증가(aOR 1.66, 95% CI 1.19–2.32, p=0.003) 및 1년 심장 사망률 증가(aHR 1.22, 95% CI 1.01–1.47, p=0.043)와 연관; 이차 결과에서 유익 없음. • 관찰 연구의 한계 및 성향점수 매칭에도 불구한 교란 변수; 노령 환자 및 베타차단제 병용 없는 환자에서 더 강한 해로움 신호.
Ivabradine은 급성 심근경색증에서 특히 노령 환자 또는 베타차단제를 동시에 투여받지 않는 환자에서 보호적이기보다는 해로울 수 있으며, 이 상황에서의 일상적 사용에 의문을 제기한다.
혈역학적 엔벨로프: 심인성 쇼크의 개인화된 모니터링을 위한 항공학 기반의 새로운 안전 프레임워크
Meuwese et al.
일차적 의견
• 항공 안전 프로토콜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혈역학적 모니터링 프레임워크로, 심인성 쇼크에서 9개 관련 차원의 동적 환자 특이적 임계값을 산출하도록 설계됨. • 정적 기준값을 적용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개별화된 안전 범위를 설정하여 기존 모니터링의 한계를 극복함. • 개념적 제안 단계이며 전향적 검증 필요; 임상적 유효성 및 실제 적용 가능성은 아직 미확립 상태.
본 프레임워크는 심인성 쇼크에서 정적 기준값에서 벗어나 동적이고 개인화된 혈역학적 모니터링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제시하며, 엄격한 임상 검증을 통해 치료 결과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제1형 당뇨병 환자에서 동시 췌장-신장 이식 대 신장 이식 단독의 대사 및 대혈관 결과: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
Choksi et al.
일차적 의견
• 제1형 당뇨병 환자의 말기신질환에 대한 15개 관찰 연구의 메타분석 (SPKTx 564명, KTx 419명). • SPKTx는 우수한 대사 조절: 총 콜레스테롤 −0.41 mmol/l, 중성지방 −0.76 mmol/l, HbA1c −28.79 mmol/mol 감소, KTx 단독 대비 신기능 개선. • 대사 개선에도 불구하고 주요 심혈관 이상사건(CAD, 뇌졸중, PVD)에서 두 군 간 유의한 차이 없음; 이식 후 말초혈관질환은 유형과 관계없이 절단술 및 재혈관화 >2배 증가.
SPKTx가 KTx 단독 대비 현저한 대사 개선을 제공하지만 대혈관 사건률 감소로 이어지지 않으므로, 특히 말초혈관질환 예방에 초점을 맞춘 공격적인 심혈관 위험인자 관리가 두 군 모두에서 필수적이다.
• 가나, 나이지리아, 케냐의 제2형 당뇨병 성인 3,331명을 BMI별로 분류(저체중 <25 vs 과체중/비만 ≥25 kg/m²)한 횡단면 분석. • 저체중군에서 망막병증(pPR 1.36, 95% CI 1.13–1.63) 및 뇌졸중(pPR 1.41, 95% CI 1.01–1.99)은 더 높았으나, 고혈압(pPR 0.77, 95% CI 0.71–0.85) 및 10년 CVD 위험도(pPR 0.85, 95% CI 0.74–0.97)는 더 낮음. • 체지방률이 차이의 92%까지 설명; insulin secretion 메커니즘과 인과성에 대한 정보 부족.
아프리카인의 저체중 발병 제2형 당뇨병은 낮은 전체 CVD 위험에도 불구하고 미세혈관 및 뇌졸중 위험이 높은 특이적 합병증 양상을 보이므로, 일괄적 접근보다는 표현형 맞춤형 치료 전략이 필요하다.
• 지난 20년간 문헌 분석을 통한 고령 환자 뇌하수체 선종의 임상 양상 및 예후를 젊은 환자와 비교 검토. • 노화 과정과의 중첩, 동반 시각 이상, 연령 관련 뇌하수체 기능 변화로 인한 진단 지연; 고령군에서 특이한 임상 표현형 확인. • 전향적 고품질 데이터 부족 및 선종 효과와 동반질환 감별 어려움이 근거 기반 치료 전략 수립을 제한.
고령 뇌하수체 선종 환자는 젊은 환자 기준의 획일적 치료보다 다학제 전문 센터에서 허약성 평가와 삶의 질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하고 효과적인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
• 1990–2018년 이탈리아 12개 종양센터의 ACC 환자 336명(국소병 250명, 원격전이 86명)을 오염지역(NPCS) 거주 여부로 분류한 후향 다기관 코호트. • NPCS 거주 환자(n=26)는 무재발 생존 13 vs 43개월(p=0.011), 전체 생존 67 vs 142개월(p=0.016)로 악화; 다변량 분석에서 오염지역 거주는 독립적으로 재발(HR 1.89, 95% CI 1.13–3.16, p=0.016)과 사망(HR 2.44, 95% CI 1.39–4.28, p=0.002)을 예측. • 오염지역 소표본 크기와 4기 질환 분석 불가능; 측정되지 않은 환경 또는 유전 인자의 잔존 교란 배제 불가.
거주지 환경 오염 노출이 국소 ACC에서 재발 및 생존을 독립적으로 악화시켜, 환경 독소가 종양 생물학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시사하며 환경-종양학적 통합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핀란드 고령인구에서 비타민 D3 보충제가 골절 발생에 미치는 영향 - 핀란드 비타민 D 시험
Rikkonen et al.
일차적 의견
• 핀란드 고령인구 2495명(남성 ≥60세, 여성 ≥65세)을 위약군, 비타민 D₃ 1600 IU/day, 3200 IU/day로 5년간 무작위 배정 후 7.3년 추적 조사. • 1600 IU/day군은 장기 추적에서 골절 위험 증가(HR 1.40, 95% CI 1.08–1.80); 3200 IU/day군은 위약군 대비 유의한 차이 없음(HR 1.08, 95% CI 0.83–1.41). • 기저 25-hydroxyvitamin D 수준 충분(평균 74.8 nmol/L), 나이, 성별, BMI, 골절력, 칼슘 보충제 사용에 의해 영향 받지 않음.
비타민 D 충분한 고령인구에서 표준 용량의 비타민 D₃ 보충제는 골절 위험을 감소시키지 않으며 오히려 증가시킬 수 있어, 골절 예방을 위한 고용량 비타민 D 보충제 권장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