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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7 논문 다이제스트
2026-08-27 심장·안과 주요 논문 60편 요약 — 부정맥, 심박동기, 심장 영상·데이터 분석, 망막
망막 논문 · 10편
01 · Surv Ophthalmol · IF 4.8 · 2026 · 망막외
각막이식을 넘어서: Fuchs 내피각막이상증 관리에서 Descemet 박리만의 역할—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
Sahin Vural et al.
일차적 의견
• Fuchs 내피각막이상증에 대한 Descemet 박리만(DSO) 치료의 효과를 평가한 15개 연구의 메타분석.
• 최고교정시력 개선 0.23 LogMAR (95% CI -0.30 to -0.17); 각막투명화율 91% (95% CI 0.85-0.96); 10%에서 후속 각막이식 필요 (95% CI 0.05-0.15).
• 환자 선택 및 치료 프로토콜의 높은 이질성; ROCKi 사용 시 투명화율 개선 (96% vs 85%, p=0.0012)되나 표준화된 적응증 미확립.
•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15 studies evaluating Descemet stripping only (DSO) for Fuchs endothelial corneal dystrophy management.
• Mean BCVA improvement 0.23 LogMAR (95% CI -0.30 to -0.17); corneal clearance 91% (95% CI 0.85-0.96); secondary keratoplasty needed in 10% (95% CI 0.05-0.15).
• High heterogeneity in patient selection and treatment protocols; ROCKi use improved clearance rates (96% vs 85%, p=0.0012) but standardized indications remain unclear.
DSO는 선정된 Fuchs 내피각막이상증 환자에서 각막 기증 조직 절약과 수용 가능한 시력 결과를 제공하나, 환자 선택 기준 표준화 및 보조 치료 최적화를 위해 전향적 연구가 필요하다.
비의료인 분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해석한 전문의 코멘트
각막혼탁을 치료하는 새로운 방법의 현주소
Fuchs 내피각막이상증은 눈의 맨 안쪽 세포층이 천천히 손상되면서 각막이 부어오르고 흐려지는 질환입니다. 수십 년 동안 의학 교과서에는 이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 손상된 세포층을 떼어내고 건강한 기증자 각막으로 교체하는 것이라고 나와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십여 년간 다른 접근법이 등장했습니다. 손상된 세포층만 깔끔하게 벗겨내되, 이식 없이 환자 자신의 각막 구조를 남겨두는 방식입니다. 이 방법이 정말 효과가 있는지 전 세계 연구 15개를 모아 검토해본 결과입니다.
시력 개선과 각막 투명성
Descemet 박리만(DSO) 시술 후 환자들의 시력은 평균적으로 유의미하게 나아졌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로 따지면 0.23 LogMAR 정도의 개선이 있었는데, 이는 일반인의 관점에서 보면 흐릿하던 시야가 훨씬 선명해진다는 뜻입니다.
더 중요한 지표는 각막이 다시 맑아지는 비율입니다. 연구에 포함된 환자 중 91%에서 각막 혼탁이 해결되었습니다. 이 수치는 상당히 높은 성공률을 의미합니다. 다만 10% 정도는 결국 전통적인 각막이식 수술이 필요했습니다. 이들이 어떤 특징을 가진 환자였는지는 아직 명확히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ROCKi 약물이 바꾼 결과
연구들 사이에 눈에 띄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일부 시술 팀은 ROCKi라는 특수 약물을 사용했고, 다른 팀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ROCKi를 쓴 그룹에서는 각막이 투명해지는 비율이 96%까지 올라갔지만, 사용하지 않은 그룹은 85%였습니다. 통계적으로 이는 진정한 차이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문제가 생깁니다. 어떤 환자에게는 이 약물을 쓸 필요가 있고, 어떤 환자에게는 생략해도 되는지 의사들이 합의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15개 연구가 환자를 선택하는 기준도, 약물을 쓰는 방식도 제각각이었습니다.
남은 질문들
이 데이터를 읽고 자신의 의사와 나눌 만한 질문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본인의 각막 상태가 DSO만으로 충분한 경우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이식을 고려해야 하는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둘째, 만약 DSO를 받는다면 ROCKi를 함께 쓰는 것이 표준인지, 선택사항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 성공 확률 91%는 좋은 수치지만, 본인이 남은 10%에 속할 경우 어떻게 될지 미리 알아두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 분야는 아직 변화 중입니다. 새로운 기술과 약물이 더해지면서 표준 치료법도 앞으로 정해질 것입니다.
※ 연구 내용을 쉽게 풀어 쓴 개요입니다. 개별 진료를 대신하지 않으며, 자세한 것은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원문 · PubMed 41856174
02 · Retina · IF 3.4 · 2026 · 망막
aflibercept 2mg 로딩 기간 후 치료 미경험 신생혈관 나이관련황반변성에서 RPE 열상의 발생률 및 연관 인자: PRECISE 연구 보고서 10
Kazantzis et al.
일차적 의견
• 설계: 기저 시력 24–78 ETDRS letters인 치료 미경험 신생혈관 황반변성 환자 1,929안에서 aflibercept 2mg 월 1회 3개월 투여.
• 결과: 67안(3.5%)에서 RPE 열상 발생; 남성, 저하된 기저 시력, PED 높이 ≥244 µm, hemorrhagic PED, SHRM, PCV가 독립적 예측인자(민감도 73.8%, 특이도 73.6%).
• 제한: 대조군 없는 관찰 연구; 로딩 기간에만 제한된 위험인자 평가.
• Design: 1,929 treatment-naïve nAMD eyes receiving three monthly 2-mg aflibercept injections with baseline VA 24–78 ETDRS letters.
• Result: RPE tears developed in 67 eyes (3.5%); male sex, poor baseline VA, elevated PED height ≥244 µm, hemorrhagic PED, SHRM, and PCV independently predicted tears (sensitivity 73.8%, specificity 73.6%).
• Limitation: Observational cohort design without comparison arm; cross-sectional risk factor assessment limited to loading phase only.
기저 PED 높이 ≥244 µm 및 특정 형태학적 특징이 aflibercept 로딩 중 RPE 열상 고위험 안을 구분하여 환자 선택 및 집중 모니터링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비의료인 분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해석한 전문의 코멘트
aflibercept 치료 중 망막색소상피 열상, 얼마나 흔할까
신생혈관 황반변성은 눈 뒤쪽 망막 아래에 비정상 혈관이 자라나는 병이에요. 치료를 위해 aflibercept라는 약을 눈 속에 직접 주입하는데, 초기 3개월간 매달 한 번씩 맞는 것을 '로딩 기간'이라고 부릅니다. 이 시기 동안 망막색소상피라는 얇은 층이 찢어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 예전부터 알려져 있었지만, 정확히 어느 정도나 되는지, 누가 특히 위험한지는 명확하지 않았어요.
PRECISE 연구팀은 치료를 받은 적 없는 1,929명 환자의 눈을 따라가며 이 문제를 들여다봤습니다. 세 달간의 로딩 기간 동안 67명(3.5%)에서 망막색소상피 열상이 발생했습니다. 생각보다 드문 합병증이지만, 충분히 주의해야 할 현상이라는 뜻이에요.
어떤 사람이 더 위험할까
연구팀이 찾아낸 독립적 위험인자들을 보면 몇 가지 특징이 눈에 띕니다. 남성 환자에게서 더 자주 나타났고, 치료를 시작할 때 이미 시력이 많이 떨어져 있던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위험했어요. 눈의 망막 아래 축적물(망막색소상피 박리, PED)의 높이가 244 마이크로미터 이상이거나 출혈을 동반하는 경우도 중요한 신호였습니다.
이 연구에서 제시한 위험 패턴을 종합하면 73% 정도의 정확도로 누가 열상에 걸릴 위험이 높은지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의사들이 약을 주기 전에 미리 이런 특징들을 체크하면 고위험 환자를 구별해낼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결과가 얼마나 믿을 만할까
이 연구는 실제 진료 기록을 바탕으로 한 관찰 연구예요. 비교군이 없습니다. 즉, 다른 치료 방법이나 위약과 직접 비교한 게 아니라 aflibercept를 맞은 환자들의 데이터만 봤다는 뜻입니다. 또한 위험인자들을 측정한 것이 로딩 기간만 국한되어 있어서, 그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열상이 발생할 가능성은 이 연구로는 알 수 없습니다.
본인의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까
자신이 신생혈관 황반변성 진단을 받았거나 aflibercept 치료를 앞두고 있다면 의사와 이런 점들을 나눠보세요. 본인의 기저 시력이 얼마나 되는지, 망막 아래 축적물의 크기는 어느 정도인지, 혹시 위험 요소가 있다면 치료 과정에서 특별히 모니터링해야 할 부분이 있는지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드문 일이긴 하지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므로, 치료 기간 동안 정기적인 검진을 빠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 연구 내용을 쉽게 풀어 쓴 개요입니다. 개별 진료를 대신하지 않으며, 자세한 것은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원문 · PubMed 42640691
03 · Retina · IF 3.4 · 2026 · 망막
망막색소상피 결손: 밀폐형과 개방형 - 질환 무관적 용어 분류 및 생물학적 경과
Fragiotta et al.
일차적 의견
• 다양한 망막색소상피 결손을 보인 17명 환자(평균 나이 70.3세)의 후향적 분석 및 다중 영상 검사.
• RPE aperture(70.6%)와 SMARPE(5.9%)는 subretinal fluid와 망막외층 보존을 보이는 개방형; RPED의 75%는 시간경과에 따라 SRF 없이 밀폐형으로 전환.
• 작은 표본 크기와 후향적 설계가 제안된 분류 체계의 일반화 가능성을 제한.
• Retrospective study of 17 patients (mean age 70.3 years) with RPE defects including apertures, RPED, and SMARPE using multimodal imaging.
• RPE apertures (70.6%) and SMARPE (5.9%) showed patent defects ('unsealed') with subretinal fluid and intact photoreceptors; 75% of RPED developed sealed phenotype over time without SRF.
• Small sample size and retrospective design limit generalizability of proposed sealed/unsealed classification framework.
질환 특이적 용어를 벗어나 '밀폐형'과 '개방형' 분류는 RPE 결손의 병태생리를 더 잘 설명하며, 다양한 망막질환에서 통일된 진단 체계를 제시할 수 있다.
비의료인 분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해석한 전문의 코멘트
망막의 작은 구멍들,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할까
망막색소상피(RPE)는 눈의 뒤쪽에서 빛을 받아들이는 세포들을 돕는 얇은 층이다. 이 층에 생기는 작은 결손(구멍이나 얇아진 부분)은 여러 눈 질환에서 나타나는데, 지금까지 의료진들이 이를 일관되게 분류하고 설명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 연구는 망막 영상 기술을 통해 이런 결손들이 실제로 어떻게 보이고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추적했다.
개방형과 밀폐형, 이 두 가지 패턴
연구자들이 주목한 핵심은 간단하면서도 실질적이다. RPE 결손 중 일부는 개방형으로, 그 아래 액체가 고여 있고 결손의 가장자리가 깨끗하게 보인다. 다른 일부는 밀폐형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액체가 없어지고 결손이 아물어가는 모습을 보인다. 연구에 포함된 17명 환자 중 RPE 열림(aperture)을 보인 사람이 70% 정도였고, 이들은 대부분 개방형 패턴을 띠었다. 반면 RPED라는 다른 형태의 결손을 보인 환자들 중 약 75%는 추적 관찰 중에 밀폐형으로 변했다. 이는 망막이 상처를 치유하려는 과정을 보여준 것이다.
누구에게 해당하는 이야기인가
이 연구는 평균 나이 70세 전후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했다. 망막 질환이 있거나 정기적으로 고해상 망막 영상(OCT라 불리는 단층촬영)을 받는 환자들에게 의미 있는 내용이다. 다만 표본 크기가 17명으로 작다는 점은 솔직하게 인정해야 한다. 이 발견이 모든 환자 집단에 똑같이 적용되는지는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실제 진료에서 물어볼 질문들
본인의 망막 상태를 더 잘 이해하고 싶다면, 주치의에게 이런 점들을 확인해볼 수 있다. 현재 본인의 RPE 결손이 개방형인지 밀폐형인지, 그리고 향후 어느 정도 시간에 걸쳐 변할 수 있는지 묻는 것이 도움 된다. 또한 정기적인 영상 추적이 필요한지, 그렇다면 얼마나 자주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도 함께 의논하면 좋다.
※ 연구 내용을 쉽게 풀어 쓴 개요입니다. 개별 진료를 대신하지 않으며, 자세한 것은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원문 · PubMed 42640689
04 · Retina · IF 3.4 · 2026 · 망막
황반변성망막혈관확장증 2형 관련 황반원공과 특발성 황반원공의 미세혈관 특성 및 수술 결과 비교
Lee et al.
일차적 의견
• 2017–2025년 vitrectomy 시행한 MacTel 2형 관련 황반원공 31안, 특발성 황반원공 30안의 후향적 연구, OCTA로 미세혈관 분석.
• Parafoveal superficial vascular plexus density MacTel 2형에서 유의하게 감소 (31.59±5.61% vs. 42.00±7.21%, p<0.001); deep capillary plexus와 choriocapillaris는 차이 없음.
• 술전 시력과 원공 원인이 술후 시력의 독립적 예측인자 (p=0.04, p<0.001)였으나, 미세혈관 지표는 단기 회복과 연관성 없음.
• Retrospective study of 31 MacTel type 2-associated and 30 idiopathic macular holes undergoing vitrectomy from 2017–2025, with OCTA microvascular analysis.
• Parafoveal superficial vascular plexus density significantly lower in MacTel type 2 (31.59±5.61% vs. 42.00±7.21%, p<0.001); deep capillary plexus and choriocapillaris unchanged.
• Preoperative visual acuity and hole etiology independently predicted postoperative vision (p=0.04, p<0.001), but microvascular parameters did not correlate with short-term recovery.
MacTel 2형 관련 황반원공은 OCTA에서 특발성 원공과 구별되는 superficial 미세혈관 손실을 보이지만, 이러한 구조적 차이는 술후 초기 시력 회복을 독립적으로 예측하지 못한다.
비의료인 분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해석한 전문의 코멘트
망막의 미세한 혈관, 황반원공 수술 결과를 예측할까
황반원공은 망막의 중심부가 구멍처럼 헐어서 시력이 떨어지는 질환이에요. 대부분 나이나 망막박리 같은 뚜렷한 원인 없이 생기는데, 드물게는 MacTel 2형이라는 특수한 망막 질환에서 발생하기도 해요. MacTel 2형은 망막의 혈관들이 비정상적으로 자라나는 질환인데, 황반원공이 생기는 환자들의 예후가 다를 수 있다는 생각에서 이 연구가 시작됐어요.
연구팀은 수술을 받은 두 그룹—MacTel 2형으로 인한 황반원공 31명과 원인 불명의 황반원공 30명—의 망막 미세혈관을 자세히 들여다봤어요. OCTA라는 특수한 망막 촬영 기술을 써서 혈관의 밀도를 측정했는데, 특히 황반 주변부(parafoveal)의 얕은 혈관층에서 뚜렷한 차이가 났어요. MacTel 2형 환자들은 이 부분의 혈관 밀도가 31.6%였던 반면, 일반적인 황반원공 환자는 42.0% 수준으로 현저히 높았어요. 차이가 통계적으로도 매우 유의미했고(p<0.001), 이는 MacTel 2형이 혈관 손상의 특별한 지표가 될 수 있음을 시사했어요.
혈관 상태가 수술 회복을 예측하지는 못했다
흥미로운 점은, 이렇게 뚜렷한 혈관 차이에도 불구하고 수술 후 단기 시력 회복에는 혈관 밀도가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거예요. 대신 예후를 좌우한 것은 더 간단한 요소들이었어요. 수술 전 시력이 얼마나 남아있었는지, 그리고 황반원공이 MacTel 때문인지 아닌지 여부가 독립적으로 시력 회복을 예측했어요(각각 p=0.04, p<0.001). 깊은 혈관층이나 맥락막 모세혈관(choriocapillaris)은 두 그룹 간에 차이가 없었어요.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혈관 손상이 눈에 띄더라도 실제 수술 결과를 예측하는 데는 제한적이라는 뜻이에요. 황반원공 환자가 얼마나 회복할지는 미세한 혈관 구조보다는, 현재 남아있는 시력과 질환의 근본 원인이 더 중요하다는 얘기죠.
어떤 환자에게 적용되고, 어떤 한계가 있을까
이 연구는 수술을 받기로 결정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했어요. 즉, 수술이 도움될 만큼 황반원공이 심각한 사람들이었다는 뜻이에요. 또한 수술 직후 회복만 봤기 때문에, 수개월이나 수년 뒤의 장기 결과는 알 수 없어요. MacTel 2형과 일반 황반원공의 환자 수도 크지 않아서,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할 수 있어요.
혈관 검사가 일상 진료에서 항상 가능한 것도 아니에요. OCTA는 특수한 장비가 필요하거든요.
당신의 의사와 나눌 질문들
만약 당신이나 가족이 황반원공 수술을 앞두고 있다면, 주치의와 이런 점들을 확인해 보세요.
- "제 경우 MacTel인지 확인했나요, 아니면 원인 불명인가요? 이게 수술 결과 예측에 얼마나 중요한가요?"
- "현재 남은 시력이 수술 후 회복에 가장 중요하다는 건데, 제 상황은 어떤가요?"
- "OCTA 촬영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검사가 더 도움될까요?"
※ 연구 내용을 쉽게 풀어 쓴 개요입니다. 개별 진료를 대신하지 않으며, 자세한 것은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원문 · PubMed 42640688
05 · Retina · IF 3.4 · 2026 · 망막
중심성 장액성 맥락망막병증의 저자가형광 병변에서 편광 엔트로피: 단순/복잡 분류와의 연관성
Saeki et al.
일차적 의견
• CSC 환자 53명(87안)을 대상으로 근적외 자가형광과 편광민감성 OCT 영상으로 평가한 단면연구.
• 저자가형광 병변의 97%가 저엔트로피 병변과 겹침(Dice 계수 0.76); 복잡 CSC는 더 큰 병변 면적(P<0.001)과 더 큰 상대 PE 손실(71% vs 76%, P=0.049)을 보임.
• 단면 설계의 제한; PE의 종적 예후 유용성은 미확인.
• Cross-sectional study of 53 patients (87 eyes) with CSC using near-infrared autofluorescence and polarization-sensitive OCT imaging.
• 97% of hypo-autofluorescent lesions overlapped with hypo-entropic lesions (Dice coefficient 0.76); complex CSC showed larger lesion areas (P<0.001) and greater relative PE loss (71% vs 76%, P=0.049).
• Limited by cross-sectional design; polarimetric entropy's longitudinal prognostic utility remains unestablished.
편광 엔트로피는 RPE 기능장애를 정량화하는 층특이적 지표로서 복잡 CSC를 단순 CSC와 더 잘 구분하며, 기존 범위 기반 분류를 넘어 질병 분류 및 추적 관찰의 새로운 지표를 제시할 수 있다.
비의료인 분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해석한 전문의 코멘트
중심장액성망막병증, 새로운 측정 방법으로 분류하다
중심장액성망막병증(CSC)은 망막 아래에 액체가 고이면서 시력이 흐려지는 질환입니다. 대부분 저절로 낫지만, 일부 환자는 반복되거나 만성화되어 시력 손상이 오래갑니다. 지금까지 의사들은 안저사진이나 일반적인 OCT(빛간섭단층촬영)로 병변의 모양을 보고 경증인지 중증인지 판단해왔습니다. 이 연구는 편광민감성 OCT라는 더 정교한 영상 기술을 써서, 단순한 형태와 복잡한 형태의 CSC를 더 정확히 구분할 수 있는지 살폈습니다.
밝기와 구조가 함께 말해주는 것
망막 조직을 근적외선으로 촬영하면 밝고 어두운 영역이 보입니다. 동시에 편광민감성 OCT로는 조직의 구조적 정렬 상태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망막 세포들은 일정한 방향으로 정렬되어 있어서 빛을 반사하는 방식이 질서 있습니다. CSC 병변이 있는 곳은 이 정렬이 무너져 있고, 이를 '엔트로피'라는 수치로 나타냅니다.
연구팀이 87개 눈을 분석한 결과, 어두운 병변의 97%에서 구조 정렬도 함께 떨어져 있었습니다. 두 가지 측정이 거의 겹친다는 뜻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복잡한 형태의 CSC(여러 부위에 액체가 있거나 흉터가 생긴 경우)에서 구조 손상이 더 심했다는 것입니다. 구조 정렬을 잃은 정도가 단순한 형태보다 더 컸습니다(71% vs 76% 정도의 차이).
언제 이게 도움이 될까
편광민감성 OCT는 이미 일부 병원에 있는 기계이지만, CSC 진료에 흔히 쓰이지는 않습니다. 이 연구는 이 기술이 병변의 무게를 더 객관적으로 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단순한 병변과 복잡한 병변을 초기에 더 정확히 알 수 있다면, 치료 방침을 세울 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컨대 복잡한 형태라면 처음부터 더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이 연구는 한 시점에만 환자들을 촬영한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구조 손상이 실제로 회복되는지, 재발을 예측할 수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또한 대상자가 53명에 불과했고, 어떤 기준으로 선발되었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의사에게 물어볼 수 있는 것
CSC 진단을 받았다면 "제 병변이 단순한 형태인지 복잡한 형태인지, 앞으로의 회복 가능성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세요. 편광민감성 OCT가 가능한 병원이라면 "이런 새로운 측정이 제 치료 계획에 도움이 될까요" 하고 여쭤도 됩니다. 아직 표준 검사는 아니지만, 의료진이 귀하의 상황을 더 자세히 이해하도록 돕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 연구 내용을 쉽게 풀어 쓴 개요입니다. 개별 진료를 대신하지 않으며, 자세한 것은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원문 · PubMed 42640687
06 · Surv Ophthalmol · IF 4.8 · 2026
Atopic keratoconjunctivitis: 분자 기전에서 임상적 함의까지
Vera-Duarte et al.
일차적 의견
• Atopic dermatitis, 천식 병력이 있는 젊은 성인의 만성 양측 안구표면 염증; 각막 반흔과 신생혈관형성을 포함한 시력 위협 합병증을 동반하는 가장 심각한 알러지성 안질환.
• 상피 barrier 기능 부전, dysbiosis, Th2 cytokine, eosinophilic 염증이 질병 진행을 주도; 피부 barrier와 면역 조절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적 요인이 pathogenic.
• 진단 어려움; 국소 antihistamine/mast cell stabilizer에서 corticosteroid, calcineurin inhibitor, 난치성의 경우 전신 immunosuppression 또는 수술까지 단계적 치료.
• Chronic bilateral ocular surface inflammation in young adults with atopic dermatitis/asthma history; most severe form of allergic eye disease with vision-threatening complications including corneal scarring and neovascularization.
• Epithelial barrier dysfunction, dysbiosis, Th2 cytokines, and eosinophilic inflammation drive disease; genetic factors affecting skin barrier and immune regulation are pathogenic.
• Diagnosis challenging; management stepwise from topical antihistamines/mast cell stabilizers to corticosteroids, calcineurin inhibitors, then systemic immunosuppression or surgery in refractory cases.
AKC의 Th2-매개 면역병태생리와 상피 기능 부전을 이해하면 표적 치료 선택을 가능하게 하며, IL-4/IL-13을 표적으로 하는 생물의약품은 난치성 중증 질환에서 전신 스테로이드의 대안이 될 수 있다.
비의료인 분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해석한 전문의 코멘트
눈 알레르기의 가장 심한 형태, 아토피성 각결막염
아토피성 각결막염은 단순한 눈 가려움이 아니다. 피부 아토피성 피염이나 천식, 알레르기 비염을 앓아온 젊은 성인에게 나타나는 만성 염증 질환으로, 눈 표면 전체에 양쪽을 모두 영향을 미친다. 방치하면 각막에 상처가 생기거나 새로운 혈관이 자라나고 흉터가 남으면서 시력을 잃을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알레르기성 안질환과는 다르다.
몸의 방어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연구자들은 이 질환이 왜 일부 사람에게만 심하게 나타나는지 알아보려고 했다. 답은 유전자와 면역 체계에 있었다. 피부 보호막 기능을 조절하는 유전자, 면역 반응을 제어하는 유전자들이 타고난 약점을 가지고 있으면, 아토피성 각결막염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여기에 장내 세균의 불균형, 눈꺼풀과 결막의 세균총 변화가 겹치면서 질환이 계속 악화한다. 특히 Th2라는 면역 세포가 내보내는 염증 물질들이 과다하게 분비되고 호산구라 불리는 염증 세포들이 눈 표면에 몰려다니는 것 이 질환의 핵심 기전이다.
진단은 의심에서 시작된다
증상만으로는 아토피성 각결막염을 정확히 구분하기 어렵다. 눈의 가려움, 충혈, 분비물은 많은 안질환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의사들은 환자의 병력—피부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비염이 있었는지—를 세심하게 묻고, 눈 표면을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현미경으로 눈 표면의 세포를 채집해 염증 세포의 개수를 세기도 한다.
치료는 증상의 심도에 맞춘다
초기에는 가려움을 억제하는 점안약과 비만세포 안정제로 시작한다. 증상이 악화하면 국소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고, 이것으로도 부족하면 칼시뉴린 억제제라는 면역 조절 약물을 쓴다. 매우 심하거나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라면 경구 면역억제제나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최근에는 IL-4와 IL-13이라는 특정 염증 물질을 표적으로 하는 생물학적 제제들이 개발되어 일부 환자에게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런 약물은 전통적 면역억제제보다 부작용이 적을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당신의 의사와 나눌 질문들
눈이 계속 가려운데 알레르기 점안약이 잘 듣지 않는다면, 더 깊은 원인이 있는지 물어볼 가치가 있다. 피부나 코, 폐 쪽에 알레르기 질환이 있다면 안과 의사에게 반드시 알려야 한다. 또한 장기 스테로이드 사용이 걱정되면, 다른 치료 선택지가 무엇인지 함께 논의할 수 있다.
장기 추적 관찰과 다학제 진료—눈, 피부, 면역 질환 전문가의 협력—이 시력을 지키는 열쇠다.
※ 연구 내용을 쉽게 풀어 쓴 개요입니다. 개별 진료를 대신하지 않으며, 자세한 것은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원문 · PubMed 41856175
07 · Br J Ophthalmol · IF 3.9 · 2026
근시성 황반변성에서 망막/맥락막 혈관성과 황반감수성의 관계: Aier-SERI 고도근시 성인 코호트 연구
Jiang et al.
일차적 의견
• 근시성 황반변성 환자 253명 439안의 단면 연구로, microperimetry와 SS-OCTA로 망막/맥락막 혈관 매개변수 정량화.
• 황반감수성은 MMD 중증도 증가에 따라 감소; SVD, DVD, CVI 모두 감소했으나(p<0.05) choriocapillaris perfusion area는 변화 없음.
• 황반감수성 저하와 관련된 인자: 고령(β=-0.074), 긴 안축장(β=-0.388), 낮은 SVD/DVD/CVI; CVI가 다른 지표보다 우수한 판별력.
• Cross-sectional study of 439 eyes from 253 adults with myopic macular degeneration (MMD) using microperimetry and SS-OCTA vascular imaging.
• Macular sensitivity declined with MMD severity; superficial vascular density (SVD), deep vascular density (DVD), and choroidal vascularity index (CVI) all decreased (p<0.05), but choriocapillaris perfusion area unchanged.
• Reduced macular sensitivity associated with older age (β=-0.074), longer axial length (β=-0.388), lower SVD/DVD/CVI; CVI superior discriminator versus other parameters.
SS-OCTA로 측정한 choroidal vascularity index는 망막 혈관 매개변수보다 근시성 황반변성에서 시각 기능 저하를 감지하는 우수한 바이오마커로 작용하여, 맥락막 손상이 MMD 병태생리에서 핵심 역할을 함을 시사한다.
비의료인 분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해석한 전문의 코멘트
고도근시에서 망막 혈관이 시력에 미치는 영향
고도근시 환자들에게서 망막이 점점 손상되는 현상을 근시황반변성이라고 부르는데, 이게 진행되면서 정중앙 시야가 흐려진다. 이번 연구는 중국 창사 지역의 252명, 총 439개 눈을 추적해서, 망막의 혈액 공급이 얼마나 줄어드는지가 시력 손상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봤다.
혈관이 줄어들수록 시력도 함께 떨어진다
연구팀은 특수한 고주파 초음파 기계(빛간섭 단층촬영혈관조영, SS-OCTA)로 망막 위층과 아래층의 혈관 밀도, 그리고 망막 아래에 있는 맥락막의 혈관 상태를 측정했다. 동시에 환자들이 중앙 시야에서 얼마나 잘 보는지도 정밀하게 테스트했다.
결과는 명확했다. 근시황반변성이 심해질수록 망막의 혈관 밀도(SVD, DVD)와 맥락막 혈관지수(CVI)가 모두 줄어들었다. 흥미롭게도 맥락막의 모세혈관 면적(CCPA)은 질병 진행에 따라 특별히 달라지지 않았다. 시력 손상과 가장 긴밀하게 연결된 것은 망막 위층 혈관, 아래층 혈관, 그리고 맥락막 혈관지수였다.
어떤 요소들이 시력 손상을 예측할까
나이가 많을수록, 눈의 앞뒤 길이가 길수록 시력 손상이 심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요소를 한 번에 분석하면, 맥락막 혈관지수가 다른 혈관 지표들보다 훨씬 정확하게 시력 손상을 구분해냈다. 즉, 단순히 혈관이 '몇 개 있는가'보다는 혈관이 차지하는 '면적의 비율'이 시각 기능의 상태를 더 잘 반영한다는 뜻이다.
제약 조건을 알아두세요
이 연구는 한 시점에서 측정한 횡단 자료다. 따라서 혈관이 먼저 나빠져서 시력이 떨어지는 건지, 아니면 다른 원인이 먼저 작용하는 건지 명확하게 말할 수 없다. 또한 모두 -9 디옵터 이상의 고도근시 환자들이었으므로, 가벼운 근시나 다른 안과질환이 있는 분들에게는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 맥락막 혈관지수의 측정 방식도 기술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의사와 나눌 만한 질문들
- 내가 고도근시인데, 혈관 밀도를 알면 향후 시력 변화를 미리 예측할 수 있을까?
- 혈관 손상을 늦추거나 막을 수 있는 치료법이 현재 있을까?
- 이 검사(SS-OCTA)가 내 병원에서 일상적으로 가능한 검사인지, 그리고 정기 추적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 연구 내용을 쉽게 풀어 쓴 개요입니다. 개별 진료를 대신하지 않으며, 자세한 것은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원문 · PubMed 42642221
08 · Retina · IF 3.4 · 2026
망막 전임의 과정 입시 성공 요인: 샌프란시스코 매칭 분석
Garg et al.
일차적 의견
• 2021-2023년 망막 전임의 583명 지원자 분석; 398명(68.3%) 매칭 성공.
• 여성 지원자의 매칭 성공률 더 낮음(61.6% vs 남성 71.3%; OR 0.52, p=0.002); 성공한 지원자가 더 많은 지원서(중앙값 34 vs 11) 및 인터뷰(중앙값 14 vs 2, p<0.001) 완료.
• 샌프란시스코 데이터만 포함; 기관별 선발 기준 및 편견 차이 미반영.
• 583 retina fellowship applicants (2021-2023) stratified by gender and underrepresented in medicine status; 398 (68.3%) matched overall.
• Female applicants had lower match rates (61.6% vs 71.3% men; OR 0.52, p=0.002); matched applicants submitted more applications (median 34 vs 11) and completed more interviews (median 14 vs 2, p<0.001).
• Limited to San Francisco match data; cross-institutional variation in selection criteria and bias assessment not captured.
망막 전임의 프로그램에서 여성 지원자의 매칭 성공률이 현저히 낮으며, 이는 선발 프로세스와 모집 전략의 체계적 검토 필요성을 시사한다.
비의료인 분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해석한 전문의 코멘트
안경 전문의 과정에 들어가기, 성별과 배경이 영향을 미치나
망막 분야는 의학 전문의 과정 중에서도 여성과 소수 배경을 가진 의사들의 진출이 가장 저조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펠로우십 매칭 데이터를 분석한 이번 연구는 2021년부터 2023년 사이 망막 전문의 과정에 지원한 583명의 의사들이 실제로 합격하는 데 어떤 요소들이 작용했는지 들여다봤습니다.
누가 합격했나
지원자 중 약 30%가 여성이었고, 12.7%는 의학 분야에서 소수자에 해당했습니다. 전체 398명이 과정에 합격했는데, 여성 합격률은 61.6%, 남성은 71.3%로 차이를 보였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여성 합격자의 비율이 2021년 30.6%에서 2023년 23.6%로 감소했다는 것입니다.
여성이라는 이유 자체로 합격 확률이 약 48% 낮아진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단순한 '경향'이 아니라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수준의 차이입니다(95% 신뢰도).
합격자들의 지원 전략
합격한 사람들과 떨어진 사람들 사이에 가장 뚜렷한 차이는 얼마나 많이 지원했는가였습니다. 합격자들은 중간값 34개의 프로그램에 지원했지만, 떨어진 사람들은 11개였습니다. 면접도 마찬가지였는데, 합격자는 14번, 미매칭자는 2번 정도의 면접을 다녀갔습니다. 이는 현실적인 전략의 문제일 수도 있고, 지원이 늦어지거나 준비가 미흡했을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
성별과 배경에 따른 이런 차이가 나타나는 원인이 무엇인지는 이 데이터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더 많은 면접 기회를 얻지 못했던 지원자들이 왜 그랬는지, 지원 시점이나 준비 과정에서 어떤 보이지 않는 장애물이 있었는지는 별도의 조사가 필요합니다.
망막 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자신의 주치의나 멘토와 함께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수의 프로그램에 지원해야 하는지, 자신의 배경이나 성별 때문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는지 상담해 보세요.
※ 연구 내용을 쉽게 풀어 쓴 개요입니다. 개별 진료를 대신하지 않으며, 자세한 것은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원문 · PubMed 42644729
09 · Retina · IF 3.4 · 2026
미숙아 빈혈: 후기 미숙아 및 고출생체중 신생아에서 미숙아망막병증의 위험인자
Sheils MSEd et al.
일차적 의견
• 2016–2021년 미국 국가 표본 데이터베이스에서 후기 미숙아(32–36주) 및 고출생체중(≥1500 g) 신생아를 포함한 미숙아 293,910명의 후향적 코호트 연구.
• Anemia of prematurity는 모든 재태주령 층에서 미숙아망막병증과 독립적으로 연관(adjusted OR 2.66–9.63, p<0.01), 특히 후기 미숙아 및 고체중 신생아에서 가장 강함.
• 도시 대학병원으로 제한되었으며 측정되지 않은 교란변수와 행정 데이터의 코딩 정확성 문제 존재.
• Retrospective cohort of 293,910 preterm neonates (≤36 weeks) from US national database (2016–2021) stratified by gestational age and birth weight.
• Anemia of prematurity independently associated with ROP across all gestational-age strata (adjusted OR 2.66–9.63, p<0.01), with strongest associations in later preterm (32–36 weeks) and heavier infants (≥1500 g).
• Study limited to urban teaching hospitals; unmeasured confounders and coding accuracy of administrative data not fully addressed.
Anemia of prematurity가 전통적으로 저위험 군인 후기 미숙아와 고체중 신생아에서도 독립적 미숙아망막병증 위험인자로 확인되어, 현재 선별 기준에 추가하면 집중적 안과 감시가 필요한 고위험 신생아 식별이 개선될 수 있음.
비의료인 분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해석한 전문의 코멘트
일찍 태어난 아기의 빈혈이 눈 질환과 연결되나
여러 해 동안 의사들은 망막병증(눈의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자라는 질환)이 매우 일찍 태어나고 몸무게가 매우 작은 아기들에게만 위험하다고 생각했어요. 이번 연구는 그 인식을 바꾸는 내용입니다. 미국의 큰 병원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의 빈혈이 더 늦게 태어났거나 몸무게가 더 많이 나가는 아기들에서도 이 눈 질환의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연구가 보여준 수치
연구팀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태어난 조산아 약 29만 4천 명의 기록을 살펴봤어요. 이 중 망막병증이 생긴 아기는 2.8%였습니다. 하지만 빈혈이 있던 아기 중에서는 82% 이상이 망막병증을 가지고 있었어요. 비교하면, 빈혈이 없던 아기 중에는 12% 미만만 망막병증을 보였습니다.
임신 주수별로 나누어 분석했을 때도 빈혈이 있는 아기들이 일관되게 높은 위험을 보였어요. 특히 32주에서 36주 사이에 태어난 아기들(흔히 '후기 조산아'라고 부르는)과 몸무게가 1500g 이상인 아기들에서 이 연관성이 가장 강했습니다. 의학 통계로 말하면, 빈혈이 있으면 망막병증 위험이 대략 2.66배에서 9.63배 높아졌다는 뜻입니다.
누가 이 결과를 주목해야 할까
이 연구는 신생아실에 입원한 조산아들의 광범위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합니다. 따라서 매우 일찍 태어나거나 극도로 저체중인 아기뿐 아니라, 임신 후반부에 태어난 아기들도 포함됩니다. 일반적으로 "위험이 낮다"고 여겨왔던 이 두 번째 그룹의 아기들에게도 빈혈이 생기면 눈 검사를 더 자주 받아야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연구의 한계
이 연구는 큰 데이터베이스를 쓴 덕분에 큰 그림을 볼 수 있지만, 모든 개별 환자의 자세한 의료 정보를 담지는 못합니다. 또한 빈혈 자체가 망막병증을 일으키는지, 아니면 빈혈이 있는 아기들이 원래 더 아파서 그렇게 보이는 건지 완전히 명확하지 않아요. 연구팀도 여러 심각한 신생아 질환을 분석에 포함시켰지만, 모든 가능한 요소를 다 담을 수는 없었습니다.
주치의와 나눌 만한 질문들
조산아를 둔 부모라면 담당 의사에게 "우리 아기가 빈혈 검사를 받았나요, 그리고 그 결과가 눈 검사 일정에 영향을 미칠까요?"라고 물어볼 수 있어요. 또 "빈혈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방법이 망막병증 위험을 낮출까요?" 하는 질문도 의미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기가 특별히 관찰이 필요한 경우 안과 전문의를 언제 처음 찾아가야 하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습니다.
※ 연구 내용을 쉽게 풀어 쓴 개요입니다. 개별 진료를 대신하지 않으며, 자세한 것은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원문 · PubMed 42644723
10 · Retina · IF 3.4 · 2026
당뇨망막질환에서 망막층 구조이상의 의미와 질병 단계 분류 및 관리에서의 역할
Vujosevic et al.
일차적 의견
• 당뇨망막질환에서 SD-OCT와 OCT-A를 이용한 DRIL, DROL 바이오마커 분석으로 미세혈관 손상 이상의 신경망막 손상 평가.
• DRIL은 특히 DMI와 심망막 모세혈관 non-perfusion과 연관되어 DR 중증도 및 시력감소와 높은 상관성; DROL은 ellipsoid zone 손상 등 질병 진행 반영.
• 전향적 치료반응 예측 및 중재 시점 결정에서 이들 바이오마커 단독의 임상적 유용성 제한적.
• Review of OCT biomarkers (DRIL, DROL) in diabetic retinal disease as indicators of neuroretinal injury beyond microvascular damage.
• DRIL correlates strongly with DR severity and reduced vision, particularly with diabetic macular ischemia; DROL reflects advanced outer retinal involvement and disease progression.
• Limited data on prospective treatment response prediction and optimal timing of intervention based on these biomarkers alone.
DRIL과 DROL 평가는 기존 지표를 넘어 당뇨망막질환의 병기 판정과 예후 예측을 개선하여 신경혈관 손상 관점에서 맞춤형 치료 결정을 지원할 수 있다.
비의료인 분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해석한 전문의 코멘트
망막이 흐릿해지면 당뇨망막병증이 진행 중일 수 있다
당뇨병이 오래되면 눈의 망막도 손상된다. 지금까지는 주로 망막의 작은 혈관이 막히거나 새는 것에 주목했는데, 최근 연구들은 혈관뿐 아니라 망막을 이루는 신경세포 자체도 함께 손상된다는 점을 밝혀내고 있다. 이 논문은 망막 구조를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특수 카메라(OCT)로 찍은 이미지에서 어떤 변화가 의미하는지 정리한 것이다.
망막 사진에 보이는 두 가지 중요한 신호
망막은 여러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빛을 받아들이는 감각세포부터 시작해서 그 신호를 처리하고 전달하는 신경세포들이 층을 이룬다.
DRIL(망막 내층의 구조 붕괴)은 망막의 안쪽 층들—신경세포들이 신호를 주고받는 부분—이 흐릿해지는 현상이다. 이것은 단순한 혈관 손상이 아니라, 신경세포 자체가 제 기능을 잃어가고 있다는 신호다.
DROL(망막 외층의 구조 붕괴)은 더 심각한 단계다. 빛을 감지하는 감각세포들이 망가지기 시작했다는 뜻이므로, 병이 한층 더 진행되었음을 의미한다.
DRIL이 시력 예측에 더 정확하다
연구팀은 DRIL의 정도와 범위가 시력 손상의 정도, 그리고 치료에 반응하는 정도를 예측하는 데 기존의 측정 방법들보다 더 정확함을 발견했다. 특히 망막 중심부(황반변성이 일어나는 곳)에 혈액 공급이 부족한 환자들에게서 DRIL이 뚜렷할수록 시력이 더 나빴다.
DRIL이 오래 지속되거나 광범위할수록 회복이 어렵다는 뜻이기도 하다. 따라서 OCT 사진에서 이 변화를 일찍 발견하면, 의사는 더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하는 시점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이 연구가 적용되는 사람, 아닌 사람
당뇨병이 있으면서 눈이 자주 검사를 받아야 하는 환자들—특히 시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느끼거나, 망막 검사에서 당뇨망막병증이 있다고 진단받은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정보다.
망막 손상이 아직 없거나,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는 초기 당뇨병 환자에게는 지금 당장 중요하지는 않을 수 있다. 다만 정기 검사를 받으면서 이런 신호들이 나타나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 예방의 핵심이다.
알아두면 좋은 한계
이 논문은 여러 연구 결과를 정리한 종설(review)이므로, 특정한 하나의 큰 규모 연구는 아니다. DRIL과 DROL이 시력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은 분명하지만, 모든 환자에게 똑같이 적용되지는 않을 수 있다. 또한 이 생체표지자들의 변화가 정확히 언제쯤 시력 손상으로 이어질지는 여전히 개인차가 크다.
주치의와 나눌 질문
"제 OCT 사진에서 DRIL이나 DROL이 보인다면, 지금 어느 정도 단계인가요?"
"망막 손상이 되돌릴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더 나빠지는 것을 최대한 늦추는 것이 목표인지요?"
"이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치료 계획을 어떻게 조정해야 하나요?"
※ 연구 내용을 쉽게 풀어 쓴 개요입니다. 개별 진료를 대신하지 않으며, 자세한 것은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원문 · PubMed 42640708
페이스메이커 논문 · 15편
01 · Heart Rhythm · IF 5.6 · 2026 · 일반 PM
Bachmann 다발 페이싱 중 양심방 활성화 패턴 및 혈역학: 돼지 모델 연구
Gil-Ramirez et al.
일차적 의견
• 6마리 돼지에서 양심방 electroanatomical mapping과 침습적 혈역학 모니터링을 시행하여 BB 대 RAA pacing을 AV-동기화 및 비동기화 조건에서 비교했습니다.
• BB pacing은 정상동율 P파 지속시간 재현 (72.6 vs 73.0 ms, p=0.001 vs RAA 106.2 ms)과 심방 활성화 시간 단축 (142.8 vs 167.2 ms, p=0.006) 달성; LA 압력 상승 없이 LV/RV 압력 및 수축력 증가.
• 급성 돼지 모델에 국한되고 장기 부정맥 결과 및 만성 혈역학 안정성 평가 미흡.
• Six pigs underwent biatrial electroanatomical mapping with invasive hemodynamic monitoring during BB versus RAA pacing under AV-synchronized and non-synchronized conditions.
• BB pacing reproduced sinus P-wave duration (72.6 vs 73.0 ms, p=0.001 vs RAA 106.2 ms) and shortened total atrial activation time (142.8 vs 167.2 ms, p=0.006); BB pacing increased LV/RV pressures and contractility without raising LA pressure.
• Limited to acute porcine model without assessment of long-term arrhythmia outcomes or chronic hemodynamic stability.
Bachmann 다발 페이싱은 우심이 appendage 페이싱 대비 더 생리적 양심방 활성화 및 우수한 급성 혈역학을 달성하므로, AF 발생을 줄이기 위한 선호 심방 페이싱 부위로서 임상 연구를 촉발합니다.
원문 · PubMed 42580468
02 · Heart Rhythm · IF 5.6 · 2026 · 일반 PM
관상동맥류 매핑으로 검증한 출력-의존적 심전도 기준을 이용한 Bachmann 다발 부위 심방 페이싱과 고위 심방중격 페이싱의 구별
Zheng et al.
일차적 의견
• Bachmann 다발 부위 페이싱 시도 환자 57명에서 증분 출력 조정과 관상동맥류 매핑을 시행한 후향적 임상 연구.
• 71.9%에서 P파 형태 급격한 변화 관찰; BBAP군에서 HASP 비교군 대비 PWD, Stim-PWPTII, CS distal interval 모두 단축 (모두 P<0.001); ΔStim-PWPTII ≥10 ms는 본 코호트에서 두 군 분별.
• 출력-의존적 변화가 선호적 심방간 전도의 생리적 지표를 제시하나 전향적 검증 필요; Bachmann 다발 포획의 확실한 증거 아님.
• Fifty-seven patients undergoing attempted Bachmann bundle area pacing (BBAP) with incremental output adjustment and coronary sinus mapping during implantation.
• Abrupt P-wave morphology transitions occurred in 71.9%; BBAP showed shorter PWD, stimulus-to-P-wave peak time (Stim-PWPTII), and stimulus-to-distal CS interval versus high atrial septal pacing (all P<0.001); a ΔStim-PWPTII threshold of ≥10 ms separated groups in this cohort.
• Study validates physiologic markers of preferential interatrial conduction but requires prospective validation; output-dependent changes do not definitively prove Bachmann bundle capture.
출력-의존적 심전도 변화 및 관상동맥류 활성화 타이밍은 BBAP 리드 위치결정을 지도하고 HASP와의 구별에 임상적으로 유용하나, 임상 적용 전 전향적 검증이 필요하다.
원문 · PubMed 42546955
03 · J Cardiovasc Electrophysiol · IF 2.5 · 2026 · Leadless
종양 환자의 심장 삽입형 전자장치: 임상적 과제와 관리 전략
Karamanolis et al.
일차적 의견
• 종양 환자에서 CIED 사용의 임상적 적응증, 삽입 문제, 장기 추적관리를 다루는 종합 검토.
• 혈소판감소증, 면역억제, 수술 병력, 방사선 조사로 인한 감염 증가, VTE, pacing threshold 변화 발생.
• 기기 선택, 예후 계층화, 말기 의사결정에 대한 근거 기반 지침의 불충분함.
• Review of CIED therapy in cancer patients addressing indications, implantation challenges, and long-term management with cancer-specific complications.
• Cancer factors including thrombocytopenia, immunosuppression, prior surgery, and radiation cause increased infection risk, venous thromboembolism, and altered pacing thresholds.
• Limited evidence-based guidance for device selection, prognostic stratification, and end-of-life decision-making in this high-risk population.
종양 환자의 CIED 관리는 leadless/피하형 기술과 원격 추적을 포함한 다학제적 개별화 전략과 말기 의료결정 논의가 필수적이다.
원문 · PubMed 42335316
04 · J Cardiovasc Electrophysiol · IF 2.5 · 2026 · Leadless
쌍심실 리드리스 맥박조율기의 성별 및 연령별 시술 및 중기 전기생리학적 성능 차이
Jia et al.
일차적 의견
• 2024년 1월–2025년 9월 Aveir 쌍심실 리드리스 맥박조율기 삽입받은 151명 환자의 후향적 단일기관 연구(여성 43.7%, 75세 미만 32.5%).
• 삽입 시 여성 환자의 심실 임피던스가 더 높았고(782.55 vs. 687.85 Ω, p=0.029) 1-6개월 추적에서 심방 sensing이 더 낮았으며, 75세 이상 환자는 6-12개월에 심방 sensing이 더 낮았음(2.86 vs. 3.69 mV, p=0.022).
• 성별 및 연령군 간 시술 합병증 및 임상적으로 의미있는 전기생리학적 매개변수에 유의미한 차이 없음.
• Retrospective single-center study of 151 patients (43.7% female, 32.5% <75 years) undergoing Aveir dual-chamber leadless pacemaker implantation January 2024–September 2025.
• Female patients showed higher ventricular impedance at implant (782.55 vs. 687.85 Ω, p=0.029) and lower atrial sensing at 1–6 months; older patients (≥75 years) had lower atrial sensing at 6–12 months (2.86 vs. 3.69 mV, p=0.022).
•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procedural complications or clinically relevant electrical parameters between sex and age groups across follow-up intervals.
쌍심실 리드리스 맥박조율기 환자에서 성별과 연령이 안전성과 전기생리학적 성능에 실질적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다양한 환자군에 대한 임상 적용 확대를 지지한다.
원문 · PubMed 42296293
05 · J Cardiovasc Electrophysiol · IF 2.5 · 2026 · Leadless
무리드 심박동기 삽입이 삼첨판 역류에 미치는 영향
Eisenberg et al.
일차적 의견
• 단일 의료기관에서 Micra 무리드 심박동기 삽입 전후 쌍을 이룬 심초음파 검사를 받은 356명의 후향적 연구, 중앙값 540일 추적.
• 삼첨판 역류는 43.5%에서 악화, 25.0%에서 호전, 31.5%에서 불변 (p<0.001); 심한 TR은 6.2%에서 11.2%로 증가, 첫 해 이후부터 진행되었으나 1년 이내는 아님.
• LVEF가 적당히 감소했으며, 후향적 설계와 가변적 추적 간격, 기전 미규명이 주요 제한점.
• Retrospective study of 356 patients with paired echocardiograms before and after Micra leadless pacemaker implantation over median 540 days.
• Tricuspid regurgitation worsened in 43.5%, improved in 25.0%, unchanged in 31.5% (p<0.001); severe TR increased from 6.2% to 11.2%, with TR progression at 1-3 years and beyond but not within first year.
• Modest LVEF decline observed; study limited by retrospective design and variable follow-up intervals without mechanistic explanation.
무리드 심박동기는 삼첨판 역류를 예방하지 못하며, 오히려 이식 1년 후부터 리모델링 기전을 통해 진행성 TR이 발생함을 시사한다.
원문 · PubMed 42226481
06 · JACC Clin Electrophysiol · IF 8.0 · 2026
정맥폐색이 있는 환자에서 유지된 와이어 리드 제거 기법
van Niekerk et al.
일차적 의견
• CIED 개정수술 또는 업그레이드를 받는 완전정맥폐색 환자 60명의 후향적 연구; 50명이 유지된 와이어 기법과 venoplasty 시행.
• 49/50 (98%)에서 정맥접근 재확립 성공; wire-in-lumen이 35/36 (97%)로 가장 효과적, wire-under-insulation above는 3/9 (33%)로 가장 낮음.
• 심낭삼출 1건 발생; 추적관찰 제한적이고 단일 기관 연구.
• Retrospective study of 60 CIED revision/upgrade patients with complete venous occlusion; 50 had freely mobile leads undergoing retained wire techniques with venoplasty.
• Successful access re-established in 49/50 cases (98%); wire-in-lumen most effective at 35/36 (97%), wire-under-insulation from above lowest at 3/9 (33%).
• Single pericardial effusion occurred; limited long-term follow-up data and single-center design.
Wire-in-lumen 기법을 중심으로 한 유지된 와이어 방법은 심낭 또는 대측 접근 없이 CIED 개정수술 시 정맥폐색 관리를 위한 실질적이고 안전한 1차 전략이 될 수 있다.
원문 · PubMed 41931077
07 · Heart Rhythm · IF 5.6 · 2026
LEAP2: 만성 이식된 새로운 리드리스 심박동기를 이용한 전도계통 심박동 치료의 임상 1차 평가
Reddy et al.
일차적 의견
• 19명 환자의 first-in-human 연구로 내경정맥을 통해 전도계통 심박동 치료용 리드리스 심박동기 이식; 18명 성공 (단독 심실 4명, 이중실 14명).
• 1개월 추적관찰에서 capture threshold 1.3±0.6 V, R-wave amplitude 13.1±4.0 mV, impedance 490±72 Ω; 합병증 무 비율 73.7% (합병증 5건: dislodgement 3건, hematoma 포함).
• 제한점은 소규모 표본, 단기 추적관찰, 그리고 광범위한 임상 적용 전 추가 개선이 필요한 기기 안정성 문제.
• First-in-human study of 19 patients receiving a leadless pacemaker for conduction system pacing via internal jugular vein access; 18 successful implants (4 ventricular-only, 14 dual-chamber).
• At 1 month, capture threshold 1.3±0.6 V, R-wave amplitude 13.1±4.0 mV, impedance 490±72 Ω; complication-free rate 73.7% with 5 complications including 3 dislodgements and hematoma.
• Main limitations include small sample size, short follow-up duration, and device stability issues requiring further refinement before broader clinical deployment.
리드리스 전도계통 심박동 치료는 기술적으로 가능하지만 현재 기기 안정성이 최적이 아니며, 광범위한 임상 도입 전에 기계적 개선과 장기 안전성 데이터가 필수적이다.
원문 · PubMed 42044708
08 · Heart Rhythm · IF 5.6 · 2026
좌측 좌심실 다발 심실 전도로 구역 심박동기 치료의 드문 합병증: 증례 기반 증거의 체계적 검토
Parlavecchio et al.
일차적 의견
• LBBAP 시술과 관련된 67건의 증례 보고를 체계적으로 검토한 연구로, 깊은 중격 리드 삽입에 따른 합병증을 분석함.
• 다섯 가지 합병증 범주 확인: 중격 손상(가장 흔함, intraseptal hematoma부터 부정맥/색전증/tamponade를 동반한 지연 천공까지), 혈관 손상, 판막 손상, 리드 관련 합병증, 전기생리학적 이상.
• 주요 제한점: 이질적인 증례 데이터로 인해 정량적 메타분석 및 위험도 계층화 불가능.
• Systematic review of 67 case reports describing complications from LBBAP, a physiological pacing strategy requiring deep septal lead placement.
• Five complication categories identified: septal injury (most frequent, ranging from intraseptal hematoma to delayed perforation with arrhythmias/thromboembolism/tamponade), vascular injury, valvular damage, lead-related issues, and electrophysiological disturbances.
• Main limitation: heterogeneous case-based data preventing quantitative meta-analysis and risk stratification.
LBBAP 시술자는 정상적인 심박동기 매개변수가 구조적 합병증을 배제하지 않음을 인식하고, 증상, device interrogation 및 영상 검사를 통합한 표현형 기반의 진단 접근이 중격 관련 드문 합병증 관리에 필수적임을 이해해야 한다.
원문 · PubMed 42633831
09 · Heart Rhythm O2 · IF 2.7 · 2026
우심실 무선형 좌속지신경 영역 심박 조율을 위한 심강내 충돌 위험도의 전산 분석 및 최적 부위 선정: 모의 연구
Lee et al.
일차적 의견
• 좌심실 기능부전 환자 10명 대상으로 무선형 심박조율기 3종(Micra TPS, Aveir AR, Aveir VR)과 우심실 구조물 간 충돌 위험 평가.
• 심첨부 위치에서 73.6%–75.2% 충돌 위험; 기기 길이 5 mm당 충돌률 3%–8% 증가; 좌전행속지신경 접근법에서 가장 낮은 충돌률 보임.
• 임상 결과 검증 없이 전산 모의 연구만 수행된 점이 제한점.
• Modeling study of 10 heart failure patients assessing collision risks between leadless pacemakers (Micra TPS, Aveir AR, Aveir VR) and RV structures during left bundle branch area pacing.
• Apical sites showed 73.6%–75.2% collision risk; collision increased 3%–8% per 5 mm device length; left anterior fascicle approach had lowest collision rates.
• Study limited to computational simulation without validation against in-vivo electromechanical mapping or clinical outcomes.
환자별 맞춤형 기기 크기 선택과 좌전행속지신경 표적화는 무선형 좌속지신경 영역 심박조율의 기계적 합병증을 줄일 수 있으며, 기기 선택 전략과 향후 소형화 개발을 안내할 수 있다.
원문 · PubMed 42182994
10 · J Cardiovasc Electrophysiol · IF 2.5 · 2026
심방 및 이중실 무선 심박동기가 피하 이식형 제세동기 선별 적격성에 미치는 영향
Dyrbuś et al.
일차적 의견
• 심방 또는 이중실 무선 심박동기를 이식받은 41명의 환자(중앙값 67세, 여성 61%)를 고유 리듬, AAI 심방 페이싱, DDD 이중실 페이싱 중 S-ICD 선별 검사로 평가함.
• S-ICD 적격성은 고유 리듬 91.4%, AAI 페이싱 77.1%이나 DDD 페이싱에서는 33.3%로 저하; Primary/secondary sensing vector가 최고 성공률 보임 (AAI 60.0–62.3%, DDD 11.1–18.5%).
• 소규모 표본과 단일 기관 설계로 인해 다양한 무선 심박동기 집단에서의 선별 알고리즘 성능 일반화 제한.
• Forty-one patients with right atrial or dual-chamber leadless pacemakers underwent S-ICD screening electrocardiography during intrinsic rhythm, atrial pacing, and dual-chamber pacing.
• S-ICD eligibility was 91.4% during intrinsic rhythm, 77.1% during AAI pacing, but dropped to 33.3% during DDD pacing; primary and secondary sensing vectors showed highest success rates (60.0–62.3% for AAI, 11.1–18.5% for DDD).
• Small sample size and single-center design limit generalizability of screening algorithm performance across diverse leadless pacemaker populations.
이중실 페이싱이 무선 심박동기 환자의 S-ICD 선별 적격성을 현저히 감소시키므로, S-ICD 이식 고려 시 예상 페이싱 모드에서 선별 검사를 수행하고 페이싱 모드 프로그래밍을 최적화해야 한다.
원문 · PubMed 42348765
11 · JACC Clin Electrophysiol · IF 8.0 · 2026 · Leadless
리드 관련 상대정맥증후군의 관리: 임상 및 시술 결과
Vardar et al.
일차적 의견
• 경정맥 리드로 인한 상대정맥증후군 환자 14명(총 28개 리드, 중앙값 61세, 여성 50%)의 단일기관 후향적 분석.
• Lead extraction은 11명 환자(78.6%)에서 100% 절차 성공률 달성(합병증 없음); 7명이 venoplasty, 7명이 stent 시술 받았으며, 중앙값 22.1개월 추적 관찰에서 5명(35.7%)이 재발성 협착 발생.
• 소규모 표본 크기와 extraction 단독 대 extraction-plus-venoplasty 전략 간 비교 부재로 일반화 제한적.
• Single-center retrospective analysis of 14 patients with transvenous lead-induced superior vena cava syndrome (28 leads, median age 61 years, 50% female).
• Lead extraction achieved 100% procedural success without complications in 11 patients (78.6%); 7 underwent venoplasty and 7 received stents, with 5 patients (35.7%) developing recurrent symptomatic stenosis at median 22.1-month follow-up.
• Small sample size and lack of comparison between extraction-alone versus extraction-plus-venoplasty strategies limit generalizability.
Venoplasty를 병행한 lead extraction은 리드 관련 상대정맥증후군 관리에 효과적이나 3명 중 1명 이상에서 재발하므로, 재이식 시 leadless device 고려가 향후 합병증 감소에 도움될 수 있습니다.
원문 · PubMed 41511420
12 · Heart Rhythm · IF 5.6 · 2026 · Leadless
외부 광선 방사선 치료에 노출된 리드리스 심박동기는 영향을 받지 않음: 팬텀 모델 연구
Kazzi et al.
일차적 의견
• 5개의 Micra VR 리드리스 심박동기를 6–10 MV 및 flattening filter-free 빔으로 43–147 cGy/min 선량률에서 노출 시킨 시험관내 연구.
• 모든 방사선 모드 및 선량률에서 심박동기 output, sensing, 전자기 간섭에서 유의한 변화 없음.
• 환자 해부학적 변이가 없는 팬텀 모델 한정; 임상 검증 및 장기 추적 데이터 필요.
• In vitro study of 5 Micra VR leadless pacemakers exposed to 6–10 MV and flattening filter-free beams at 43–147 cGy/min dose rates.
• No significant changes in pacemaker output, sensing, or electromagnetic interference observed across all radiation modes and dose rates tested.
• Limited to phantom model without patient anatomic variation; clinical validation and long-term follow-up data needed.
리드리스 심박동기는 임상적으로 관련된 선량률 및 에너지 설정에서 외부 광선 방사선에 대해 강력한 저항성을 보이므로, 이러한 장치를 가진 암환자의 방사선 안전 계획을 단순화할 수 있다.
원문 · PubMed 41043629
13 · Heart Rhythm · IF 5.6 · 2026 · 일반 PM
기저 QRS축이 Hisian 근처 PVC를 유출로 PVC와 구별함
Sugawara et al.
일차적 의견
• 전도 이상 없는 특발성 PVC 160례의 후향적 분석으로 QRS축 변화를 통해 para-Hisian을 RVOT/LVOT과 구별.
• Para-Hisian PVC는 SR-to-PVC축 차이 최소 (−4.9° ± 26.1°) vs RVOT (42.1° ± 21.0°), LVOT (61.2° ± 22.9°); 축 차이 ≤18°일 때 AUC 0.94, 민감도 0.94, 특이도 0.82.
• 제한점: 기저 SR축 좌측 편차가 RVOT/LVOT PVC에서 형태학적 모방을 야기할 수 있으나, 축 비교는 진정한 para-Hisian 기원을 여전히 구별 가능.
• Retrospective analysis of 160 idiopathic PVC cases without conduction abnormalities to distinguish para-Hisian from RVOT/LVOT origins by QRS axis shift.
• Para-Hisian PVCs showed minimal SR-to-PVC axis difference (−4.9° ± 26.1°) versus RVOT (42.1° ± 21.0°) and LVOT (61.2° ± 22.9°); axis difference ≤18° had AUC 0.94, sensitivity 0.94, specificity 0.82.
• Limitation: baseline leftward SR axis deviation can create morphologic mimics in RVOT/LVOT PVCs, though axis comparison still distinguishes true para-Hisian origin.
동율맥과 PVC 간 QRS축 비교 (차이 ≤18°)는 기저 축 편차에도 불구하고 시술 전 para-Hisian PVC를 정확히 판별하는 견고한 심전도 지표를 제공한다.
원문 · PubMed 42066877
14 · Heart Rhythm · IF 5.6 · 2026 · 일반 PM
급성관동맥증후군에서 좌심실중격분지전도차단 유사 심전도 패턴: 임상 특징 및 예후 의의
Matsui et al.
일차적 의견
• ACS 환자 789명 대상 응급 PCI 시술 후향적 분석; 급성 허혈 단계에서 LSFB 유사 패턴(V2 R파 ≥15 mm) 보인 8명(1.0%) 확인.
• 모든 색전 병변이 첫 번째 중격분지 위치 또는 근위부 좌전하행지에 있었음; 재관류 후 8명 모두에서 LSFB 유사 패턴 소실; VF 발생 3명(37.5%).
• 소수 환자군과 단일 기관 후향적 연구로 일반화 제한적; LSFB 심전도 진단 기준 추가 표준화 필요.
• Retrospective analysis of 789 ACS patients undergoing emergent PCI; identified 8 patients (1.0%) with transient LSFB-like pattern (R-wave ≥15 mm in V2) during acute ischemia.
• All culprit lesions located in proximal LAD at or proximal to first septal branch; LSFB-like pattern resolved in all 8 patients after revascularization; VF occurred in 3 patients (37.5%).
• Small sample size and single-center retrospective design limit generalizability; ECG diagnostic criteria for LSFB require further standardization.
ACS 환자에서 일시적 LSFB 유사 심전도 패턴의 인식은 근위부 좌전하행지 중격 허혈의 표지자로 역할할 수 있으나, 임상 적용 전 표준화된 진단 기준과 대규모 전향적 연구가 필요하다.
원문 · PubMed 42029361
15 · J Cardiovasc Electrophysiol · IF 2.5 · 2026 · Leadless
말기신부전증 환자에서 리드리스 심박동기 대 경정맥 심박동기의 장기 임상 결과
Agarwal et al.
일차적 의견
• 투석 중인 말기신부전증 환자 901명(각 그룹)을 대상으로 리드리스 또는 경정맥 심박동기 시술 후 5년 추적(2016년 5월-2020년 12월).
• 리드리스 심박동기에서 기기 재중재율 낮음(4.1% vs. 9.3%; HR 0.44, 95% CI 0.28–0.69; p < 0.01); 전체사망률(37.5% vs. 35.3%), 심부전 입원(26.9% vs. 30.2%), 감염 관련 입원(1.6% vs. 2.1%)에서 차이 없음.
• 후향적 관찰 연구로 성향점수 조정 후에도 잔여 교란 가능; 추적기간 5년으로 제한됨.
• Retrospective cohort of 901 matched ESRD patients on dialysis receiving either leadless or transvenous pacemaker (May 2016–December 2020).
• Leadless pacemaker associated with lower device re-intervention rate (4.1% vs. 9.3%; HR 0.44, 95% CI 0.28–0.69; p < 0.01); no differences in mortality (37.5% vs. 35.3%), heart failure hospitalization (26.9% vs. 30.2%), or infection hospitalization (1.6% vs. 2.1%).
• Observational design with potential residual confounding despite propensity matching; follow-up limited to 5 years.
리드리스 심박동기는 투석 환자에서 기기 재중재를 줄이면서 안전성과 사망률 측면에서 경정맥 심박동기와 비슷한 결과를 보여, ESRD 환자에서 유효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원문 · PubMed 42188975
심장 AI 논문 · 10편
01 · J Am Coll Cardiol · IF 21.7 · 2026 · 심장 AI
인공지능 기반 조영제 미사용 MRI를 이용한 심근 반흔 평가: 가상 신호 증강의 전향적 다기관 연구
Zhang et al.
일차적 의견
• 136명의 CMR 데이터셋에서 AI 기반 가상 신호 증강(VNE)과 LGE를 비교한 전향적 다기관 연구.
• VNE는 최적 화질 영상에서 MI 진단 정확도 94.4% (n=107), 전체 영상 87.5%; 반흔 정량화는 LGE와 강한 상관(R=0.90), 평균 차이 3.2% (95% CI: -10.4% to +16.8%).
• 고화질 영상에 국한되었고 단일 기관의 AI 모델 생성; 다양한 영상 프로토콜에서의 외부 검증 필요.
• Prospective multicenter study of 136 CMR datasets comparing AI-generated virtual native enhancement (VNE) versus late gadolinium enhancement (LGE) for myocardial scar detection.
• VNE achieved 94.4% accuracy for MI diagnosis in optimal images (n=107) and 87.5% in all images; scar quantification correlated strongly (R=0.90) with mean difference of 3.2% (95% CI: -10.4% to +16.8%).
• Limited to high-quality images and single-center VNE generation; external validation of AI model generalizability across diverse imaging protocols needed.
VNE는 LGE와 비교 가능한 진단 정확도로 만성 MI 환자의 약 70%에서 조영제 없이 반흔 평가를 가능하게 하며, 조영제 사용을 줄이면서도 임상적 신뢰성을 유지할 수 있다.
원문 · PubMed 42455101
02 · J Am Coll Cardiol · IF 21.7 · 2026 · 심장 AI
영상에서 파악한 근감소성 비만과 심혈관 예후: 심부전 위험 및 근육 생물학에 대한 통찰
Sanghvi et al.
일차적 의견
• 55,768건의 심장 MRI에서 심부 근육량을 정량화하고 체중과 결합하여 근감소성 비만 지수 개발.
• 높은 근감소성 비만 지수는 incident heart failure (HR 1.31, 95% CI 1.16–1.49), 심혈관 사망 (HR 1.51, 95% CI 1.25–1.81), 전체 사망률 (HR 1.37, 95% CI 1.26–1.49) 증가와 연관.
• GWAS에서 16개 유전 위치 발견, heart failure와 공유된 원인 변이 확인; ACVR2B를 치료 표적으로 제시.
• Deep learning quantified pectoralis muscle from 55,768 cardiac MRI exams to create sarcopenic obesity index combining muscle mass and body weight.
• Higher sarcopenic obesity index associated with incident heart failure (HR 1.31, 95% CI 1.16–1.49), cardiovascular death (HR 1.51, 95% CI 1.25–1.81), and all-cause mortality (HR 1.37, 95% CI 1.26–1.49).
• GWAS identified 16 loci with shared causal variants in heart failure; transcriptomic analysis implicated ACVR2B as therapeutic target.
심장 영상에서 정량화된 근감소성 비만은 heart failure와 사망률을 독립적으로 예측하며, ACVR2B가 신약 개발의 치료 표적으로 대두되었다.
원문 · PubMed 42383941
03 · J Am Coll Cardiol · IF 21.7 · 2026 · 심장 AI
중국에서 PM2.5 구성 성분의 장기 노출과 관상동맥질환 위험
Wang et al.
일차적 의견
• 중국 성인 101,906명을 11년간 추적한 전향적 코호트 연구로 PM2.5 구성 성분과 관상동맥질환 발생/사망 연관성 평가.
• IQR 증가당: organic carbon HR 1.60 (95% CI 1.31–1.95), elemental carbon HR 1.10 (1.01–1.19), nitrate HR 1.43 (1.06–1.95); sulfate는 유의한 연관성 없음.
• 기전의 특이성과 다른 PM2.5 조성 프로필을 가진 인구에 대한 일반화 가능성이 불명확함.
• Prospective cohort of 101,906 Chinese adults (2003–2019) examining PM2.5 constituent exposure and coronary heart disease incidence/mortality.
• Per IQR increase: organic carbon HR 1.60 (95% CI 1.31–1.95), elemental carbon HR 1.10 (1.01–1.19), nitrate HR 1.43 (1.06–1.95); sulfate showed no significant association.
• Mechanism specificity and generalizability to other populations with different PM2.5 composition profiles remain uncertain.
중국에서 관상동맥질환 예방을 위해 PM2.5 질량 기준보다는 유기탄소, 원소탄소, 질산염을 표적으로 하는 성분별 대기질 규제가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원문 · PubMed 42455100
04 · Nat Commun · IF 14.7 · 2026 · ECG-AI
소뇌 영감의 멤트랜지스터를 이용한 신흥 분화 기반 하드웨어 효율적 이상 탐지
Kang et al.
일차적 의견
• 편향성 의존적 흥분성/억제성 단기 가소성을 가진 소뇌 구조 영감의 MoS2 멤트랜지스터 어레이 신경형태 컴퓨팅.
• ECG 데이터에서 한 심장박동 내 부정맥 탐지로 실리콘 기반 방식 대비 10,000배 적은 연산량 달성.
• 임상 에지 디바이스 적용 및 복잡한 다중 파라미터 모니터링 확장성 검증 부족이 주요 제한.
• MoS2 memtransistor arrays inspired by cerebellar circuitry with bias-dependent excitatory/inhibitory short-term plasticity for neuromorphic computing.
• Arrhythmia detection from ECG data within single heartbeat using 10,000-fold fewer computational operations than silicon-based methods.
• Limited validation scope; translation to real-world clinical edge devices and scalability to complex multi-parameter monitoring requires further development.
소뇌 가소성 메커니즘을 활용한 신경형태 하드웨어는 삽입형 심장 에지 인텔리전스에 적합한 극저전력 부정맥 탐지를 실현하여 현장 진단 기술 혁신 가능성을 제시한다.
원문 · PubMed 42431950
05 · Nat Commun · IF 14.7 · 2026 · ECG-AI
스마트 텍스타일 전극 배열을 이용한 피질-근육축 체표 전위 매핑
Serrano et al.
일차적 의견
• 전도성 폴리머 코팅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e-텍스타일 전극 배열로 뇌와 근육의 동시 체표 기록을 수행한 단일 피험자 개념 검증 연구.
• 시스템이 파지 대상 형태와 체감각 자극을 신뢰성 있게 분류했고, 피질 활동이 근육 활성화 패턴을 예측하며 반응시간의 공간 지도 작성 가능.
• 임상 검증 부재 및 기존 전기생리 표준과의 비교 부재, 그리고 단일 피험자의 제한된 실험 조건.
• Single-subject proof-of-concept study using hybrid e-textile electrode arrays with conducting polymer coatings for simultaneous brain and muscle surface recordings.
• System reliably classified grasped object shapes and somatosensory stimuli; cortical activity predicted muscle activation patterns with spatial reaction time mapping.
• Limited to controlled single-subject experiments without clinical validation or comparison to conventional electrophysiological standards.
스마트 텍스타일 전극 배열은 착용 가능한 고해상도 다중양식 뇌-근육 체표 매핑을 가능하게 하여 신경재활 및 뇌-기계 인터페이스의 임상 응용 가능성을 열었으나, 임상 규모의 검증 연구가 여전히 필요하다.
원문 · PubMed 42420293
06 · JAMA · IF 63.1 · 2026
암 환자의 의심 폐색전증 진단을 위한 YEARS 알고리즘: 무작위 임상시험
Akerboom et al.
일차적 의견
• 6개 유럽 국가 21개 병원에서 의심 폐색전증 암 환자 698명을 등록하여 YEARS 알고리즘과 CTPA만 비교한 무작위 비열등성 시험 (2019년 8월–2025년 8월).
• YEARS군 1.8% (5/282) vs CTPA만 5.5% (15/273)에서 90일 내 증상성 VTE 또는 PE 관련 사망 발생 (절대위험감소 −3.7%, 99.9% CI −8.8~1.4%, P = 3.4 × 10−5).
• YEARS 알고리즘 사용 시 22%의 환자에서 CTPA 시행 회피 가능하면서도 안전성 비열등성 입증; 음성 CTPA 비율에 양 군 간 차이 없음.
• Randomized noninferiority trial of 698 cancer patients with suspected PE comparing YEARS algorithm versus CTPA only, conducted across 6 European countries (August 2019–August 2025).
• YEARS group: 1.8% (5/282) vs CTPA-only group: 5.5% (15/273) had 90-day symptomatic VTE or PE-related death (absolute risk difference −3.7%, 99.9% CI −8.8% to 1.4%, P = 3.4 × 10−5 for noninferiority).
• YEARS avoided CTPA in 22% of patients without compromising safety; no difference in negative CTPA proportions between strategies.
의심 폐색전증 암 환자에서 YEARS 알고리즘은 안전하게 5명 중 1명의 영상 검사를 생략할 수 있어, 즉시 CTPA를 권장하는 기존 지침에 근거 제시.
원문 · PubMed 42437322
07 · Eur Heart J · IF 37.6 · 2026
심전도 해석을 위한 기초 모델: 임상적 함의
Nolin-Lapalme et al.
일차적 의견
• 1백만 개 이상의 심전도로 훈련한 두 가지 오픈소스 ECG 기초 모델(supervised DeepECG-SL vs self-supervised DeepECG-SSL)을 비교하여 77개 심질환 예측, 7개 민간 및 4개 공중 보건 시스템 검증.
• DeepECG-SSL 내부 AUROC 0.990, 외부 공개 0.981, 외부 민간 0.983 달성; 제한된 데이터 작업에서 우수(LQTS genotype AUROC 0.931 vs 0.850, p=0.026; 5년 AF risk AUROC 0.742 vs 0.734, p<0.001).
• 외부 일반화 검증 및 개인정보보호 평가 제한; 임상 배포를 위한 계산 요구사항 미충분.
• Compared two open-source ECG foundation models (DeepECG-SL supervised vs DeepECG-SSL self-supervised) trained on >1 million ECGs to predict 77 cardiac conditions across 7 private and 4 public healthcare systems.
• DeepECG-SSL achieved internal AUROC 0.990, external public 0.981, external private 0.983; superior in limited-data tasks (LQTS genotype AUROC 0.931 vs 0.850, p=0.026; 5-year AF risk AUROC 0.742 vs 0.734, p<0.001).
• Limited external validation generalizability and privacy assessment needed; computational requirements for clinical deployment not fully specified.
ECG 해석에 대한 자가지도학습 패러다임은 데이터 부족 상황에서 성능을 개선하고 인구통계학적 공정성을 강화하며, 오픈소스 공개를 통해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 강건한 AI 도입을 가속화할 수 있다.
원문 · PubMed 41568699
08 · Eur Heart J · IF 37.6 · 2026
심전도 딥러닝 모델을 이용한 응급실에서의 관상동맥 재혈관화 필요성 위험계층화
Büscher et al.
일차적 의견
• 미국 ED 방문 144,691건(평균 60±19세, 여성 53%, 재혈관화율 0.6%)으로 학습한 CNN이 재혈관화 필요 예측하는 심전도 패턴 탐지.
• 테스트 cohort에서 AUROC 0.91 (95% CI 0.91–0.91)로 임상의 판독(AUROC 0.65)과 troponin T(AUROC 0.71) 초과; 외부 검증에서 재혈관화 AUROC 0.81, Type 1 MI AUROC 0.85.
• High-sensitivity troponin 대비 특이도 높지만 민감도 낮음; 외부 검증 cohort 규모 작고 기저 재혈관화율 다름(1.5% vs 0.6%).
• Convolutional neural network trained on 144,691 US ED visits (60±19 years, 53% female, 0.6% revascularization rate) to identify ECG patterns predicting revascularization need.
• Model achieved AUROC 0.91 (95% CI 0.91–0.91) in test cohort, outperforming clinician interpretation (AUROC 0.65) and troponin T (AUROC 0.71); external validation AUROC 0.81 for revascularization and 0.85 for Type 1 MI.
• Trade-off between specificity and sensitivity versus high-sensitivity troponin; external validation cohort smaller and different baseline revascularization prevalence (1.5% vs 0.6%).
딥러닝 기반 심전도 분석은 높은 특이도로 재혈관화 불필요 판정 가능하여, biomarker와 함께 사용 시 불필요한 침습적 검사 감소 가능성 제시.
원문 · PubMed 40156923
09 · Circulation · IF 35.5 · 2026
심혈관 사건 판정을 위한 적응형 AI: ODYSSEY OUTCOMES과 EUCLID 시험에서 다양한 정의에 따른 사건 판정
Vemulapalli et al.
일차적 의견
• ODYSSEY OUTCOMES에서 개발한 ADAPT-CEC 알고리즘을 EUCLID 시험(의심 사건 13,885개)에서 외부 검증, 20개 사건으로 적응 후 다중 심혈관 사건 판정 평가.
• 하이브리드 접근(AI 저확도 30% + 인간 판정)이 최적 성능: CV death F1 0.94, MI 0.80, stroke 0.82, bleeding 0.83; ADAPT-CEC 단독은 86.4% 정확도 달성.
• 주요 한계: 짧은 적응 기간(20개 사건)과 단일 외부 검증 시험, 향후 전향적 다기관 연구로 임상 적용 가능성 규명 필요.
• ODYSSEY OUTCOMES에서 개발한 적응형 AI 알고리즘(ADAPT-CEC)을 EUCLID 시험(13,885개 의심 사건)에서 검증, 20개 사건으로 적응 후 다중 심혈관 사건 판정 능력 평가.
• 하이브리드 접근(AI 저확도 30% + 인간 판정)이 최고 성능: CV death F1 0.94, MI 0.80, stroke 0.82, bleeding 0.83; ADAPT-CEC 단독은 86.4% 정확도.
• 주요 한계: 짧은 적응 기간(20개 사건)과 단일 외부 검증 코호트에서의 성과로, 향후 전향적 다기관 연구 필요.
심혈관 사건 판정에서 AI-인간 하이브리드 접근이 인간 판정 결과를 정확히 재현하면서 비용과 시간을 감소시키므로, 향후 임상시험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건 판정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원문 · PubMed 41911340
10 · Lancet Digit Health · IF 23.8 · 2026
뇌 건강 평가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망막 영상: 범위 검토
Ran et al.
일차적 의견
• 수명 전반에 걸쳐 뇌 건강, 신경퇴행성 질환, 뇌혈관질환을 비침습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AI 기반 망막 영상 검토.
• AI 기반 ocularomics는 전신 신경학적 질환의 안구 biomarker 식별에 유망한 가능성을 보이지만 임상 적용 근거는 제한적.
• 표준화된 데이터셋 부재, 모델 투명성 부족, 실제 임상군 검증 미흡, 규제 기준 부재, 임상 통합 경로 미정의가 주요 장애.
• Scoping review examining AI-driven retinal imaging as a non-invasive window into brain health, neurodegenerative, and cerebrovascular disease assessment across the lifespan.
• AI-based oculomics demonstrates promising potential for identifying ocular biomarkers of systemic neurological diseases, though clinical translation evidence remains limited.
• Major barriers include lack of standardized datasets, insufficient model interpretability, limited real-world validation, absent regulatory frameworks, and undefined clinical implementation pathways.
AI 기반 망막 영상이 뇌 및 신경학적 질환 진단에 상당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나, 임상 도입을 위해서는 표준화, 검증, 규제 승인, 의료 통합 체계에 대한 상당한 투자가 필수적이다.
원문 · PubMed 42297702
부정맥 논문 · 25편
01 · Eur Heart J · IF 37.6 · 2026 · EP
선천성 부정맥 증후군의 소아에서 성인으로의 전환
Sardana et al.
일차적 의견
• LQTS, CPVT, Brugada 등 선천성 부정맥 증후군 환자의 소아 진료에서 성인 진료로의 전환 체계 검토.
• 추적 관찰 중단, 약물 투약 중단, 임상 정보 전달 불완전이 흔함; 공동 운영 클리닉, 단계적 중복 방문, 가상 공동 관리 등 세 가지 실용적 모델 제안.
• 소아 및 성인 전기생리 전문의 훈련 프로그램에서 IAS에 대한 강조 부족으로 진료 연속성 및 전문성 격차 발생.
• Review of transition and transfer pathways for adolescents with inherited arrhythmia syndromes (LQTS, CPVT, Brugada) transitioning to adult care.
• Loss to follow-up, medication lapses, and incomplete information transfer commonly occur; proposes three practical models: co-located clinics, staged overlap visits, or virtual co-management partnerships.
• Limited training emphasis on IAS in both paediatric and adult electrophysiology programmes creates care continuity gaps and competence weaknesses.
조기 청소년기부터 시작하는 체계적 전환 프로그램과 전담 코디네이터, 표준화된 전환 요약, 유연한 성인 진료 모델을 통해 선천성 부정맥 증후군 환자의 추적 관찰 중단을 줄이고 치료 결과를 개선할 수 있다.
원문 · PubMed 42643086
02 · JAMA Cardiol · IF 14.0 · 2026 · EP
심방세동 환자에서 카테터 좌심방이(LAA) 폐쇄술 대 경구 항응고제: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
Laudani et al.
일차적 의견
• AF 환자 7,434명을 대상으로 한 8개 무작위 대조군 시험, 평균 추적 기간 37.9개월.
• LAAC는 전체 뇌졸중 위험(IRR 1.08, 95% CI 0.82–1.41)과 major bleeding(IRR 0.96, 95% CI 0.81–1.14)이 OAC와 유사했으나, 허혈성 뇌졸중은 더 높음(IRR 1.34, 95% CI 1.01–1.77).
• 시술 관련 합병증이 1,000명당 29건 발생; 장기 LAAC 부작용 완전 배제 불가능으로 일반화 제한.
• Eight randomized trials (7,434 AF patients) comparing catheter-based LAAC versus OAC with mean 37.9-month follow-up.
• LAAC showed similar total stroke risk (IRR 1.08, 95% CI 0.82–1.41) and major bleeding (IRR 0.96, 95% CI 0.81–1.14) but higher ischemic stroke (IRR 1.34, 95% CI 1.01–1.77) than OAC.
• Periprocedural complications occurred in 29 per 1,000 patients; inability to rule out LAAC harm limits generalizability.
중등도 이상 뇌졸중 위험이 있는 AF 환자에서 카테터 LAAC은 허혈성 뇌졸중 위험이 증가하므로 경구 항응고제의 1차 대체 치료로 추천되지 않는다.
원문 · PubMed 42646743
03 · Circ Arrhythm Electrophysiol · IF 9.0 · 2026 · EP
PLN R14del 심근병증의 유전형 특이적 전기생리 리모델링: 정밀 항부정맥 치료의 함의
Abdelsayed et al.
일차적 의견
• WT 및 CRISPR 편집 PLN R14del human iPSC 심근세포에서 광학적 action potential 기록 및 심층학습 형태학 분석 시행.
• PLN R14del 세포는 정상 AP 감소, AP duration 연장, early afterdepolarization 증가 보였으며, NS-5806은 고용량에서 WT의 양방향 반응과 달리 역설적으로 부정맥 리모델링 및 정상 AP 거의 완전 소실 유도.
• 원래 조직에서의 검증 제한 및 유전형 특이적 약물 반응을 기저하는 칼슘 처리 경로에 대한 기전 연구 부족.
• CRISPR-edited isogenic WT and PLN R14del human iPSC-derived cardiomyocytes underwent optical action potential recordings with deep learning morphology classification.
• PLN R14del cells showed reduced normal action potentials, prolonged AP duration, and increased early afterdepolarizations; NS-5806 paradoxically induced proarrhythmic remodeling and near-complete loss of normal APs at higher doses versus biphasic responses in WT.
• Limited validation in native tissue and lack of mechanistic investigation into calcium handling pathways underlying genotype-specific drug responses.
본 연구는 표준 항부정맥 약제가 PLN R14del 심근병증에서 유전형 의존적 효과 또는 해로움을 보이므로, 유전성 부정맥 질환의 임상전 약물 선별에 환자 특이적 iPSC 모델의 통합이 필수임을 시사한다.
원문 · PubMed 42417031
04 · JACC Clin Electrophysiol · IF 8.0 · 2026 · EP
장QT증후군 소아에서 베타차단제와 운동능력
Webster et al.
일차적 의견
• 장QT증후군 소아 93명(평균 나이 12세)에서 nadolol 또는 atenolol 투여 중 시행한 심폐운동검사 220개 후향분석.
• Peak VO2 및 호흡교환율은 nadolol 용량과 무관했고, %PHR은 1 mg/kg/d 증가당 13% 감소했으나 운동능력 지표는 안정적.
• 후향 연구 설계 및 단일 기관 중심 모집단이 일반화 제한.
• Retrospective analysis of 220 cardiopulmonary exercise tests in 93 LQTS children (mean age 12 years) receiving nadolol or atenolol.
• Peak VO2 and respiratory exchange ratio showed no correlation with nadolol dose; %PHR decreased 13% per 1 mg/kg/d dose increase, but fitness measures remained stable.
• Retrospective design and predominantly single-center population limit generalizability.
높은 용량의 베타차단제는 장QT증후군 소아의 최대운동능력과 심폐능력을 저해하지 않으므로 운동능력 우려로 인한 용량 제한은 필요하지 않다.
원문 · PubMed 42429723
05 · Europace · IF 7.9 · 2026 · EP
심방세동 절제술을 위한 PulseSelect 펄스장 절제 시스템의 실제적 사용 가이드
Andrade et al.
일차적 의견
• PulseSelect 카테터를 이용한 PFA 절제술의 실제적 가이드로, 비열 기전과 고주파/냉동 절제 대비 측부손상 감소 강조.
• 폐정맥 격리의 표준화된 형광투시 기반 절차로 술식 이질성 감소 및 임상결과 최적화.
• 대규모 환자군에서 PFA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기존 열절제와 비교한 임상결과 데이터 부족.
• Practical guide on PFA using PulseSelect catheter for AF ablation, emphasizing non-thermal mechanism avoiding collateral damage versus radiofrequency/cryoablation.
• Standardized fluoroscopy-based procedural approach for pulmonary vein isolation to reduce practice heterogeneity and optimize outcomes.
• Limited real-world outcome data comparing PFA safety and efficacy to conventional thermal techniques in large patient cohorts.
PulseSelect를 이용한 표준화된 PFA 절차 프로토콜은 AF 절제술 결과를 개선하고 술식 이질성을 감소시킬 수 있지만, 열절제 방법 대비 비교 효과성 데이터는 여전히 부족하다.
원문 · PubMed 42644575
06 · Circ Arrhythm Electrophysiol · IF 9.0 · 2026 · EP
심정지 임박 경고 증상을 가진 환자의 임상적 분류
Reinier et al.
일차적 의견
• 2개 지역사회 기반 연구에서 경고 증상 이후 911 신고한 심정지 생존자 364명 대 유사 증상으로 신고한 비심정지 대조군 313명을 기계학습으로 분석.
• 흉통 + 심부전(남성, AUC 0.788), 흉통 + CAD(여성, AUC 0.788); 호흡곤란 + CAD/HF(AUC 0.745); 흉통/호흡곤란 없이 경련 유사 증상 + CAD/HF(AUC 0.775)가 심정지 예측.
• 911 신고 환자군으로 제한되어 일반 인구집단에서의 예측가능성 평가 불충분.
• Case-control study (364 SCA survivors with warning symptoms vs. 313 controls) from Oregon/California using machine learning to identify predictive symptom-clinical feature combinations for imminent SCA.
• Chest pain + heart failure (men, AUC 0.788) and chest pain + CAD (women, AUC 0.788); dyspnea + CAD/HF (AUC 0.745); seizure-like symptoms + CAD/HF without chest pain/dyspnea (AUC 0.775) predicted SCA.
• Study limited to symptomatic individuals who called 911; inability to assess predictive value in broader population without telephone contact.
중등도 이상의 판별력을 지닌 증상-임상 특성 알고리즘이 응급의료 파견 및 전원 전 심정지 임박 위험 환자의 분류를 개선할 수 있으나, 임상 적용 전 더 큰 규모의 전향적 검증이 필요하다.
원문 · PubMed 42417030
07 · Circ Arrhythm Electrophysiol · IF 9.0 · 2026 · EP
심근경색 후 랫트에서 운동 훈련이 심근 및 잔존 흉터 전기생리에 미치는 영향
Stølen et al.
일차적 의견
• 심근경색 6주 후 랫트를 8주 고강도 운동군(MI-EX)과 좌식 대조군(MI-SED), sham 대조군으로 무작위 배정하여 programmed electrical stimulation과 optical mapping 시행.
• 운동군에서 심실부정맥 유도성 감소(in vivo, ex vivo 모두); MI-EX는 높은 pacing rate(6.5–8 Hz)에서 AP duration 음성 frequency dependency 보임 vs MI-SED는 지속적 연장; 공간적 이질성 운동으로 감소.
• 소동물 모델 제한, 장기 부정맥 결과 미평가, 흉터 조직 전기생리 메커니즘의 직접 측정 부재.
• Post-MI rats (6 weeks) randomized to 8-week high-intensity exercise (MI-EX, n implied) or sedentary control (MI-SED), compared with sham controls, undergoing programmed electrical stimulation and optical mapping.
• Exercise reduced ventricular arrhythmia inducibility in vivo and ex vivo; MI-EX showed negative AP duration frequency dependency at higher pacing rates (6.5–8 Hz) versus prolonged AP in MI-SED; spatial heterogeneity decreased with exercise.
• Study limited to small animal model without assessment of long-term arrhythmia outcomes or direct measurement of scar tissue electrophysiology mechanisms.
심근경색 후 운동 훈련은 생존 심근의 action potential duration restitution 정상화와 전기적 이질성 감소를 통해 항부정맥 효과를 나타내며, 이는 심근경색 후 재활의 기전적 표적을 시사한다.
원문 · PubMed 42389802
08 · JACC Clin Electrophysiol · IF 8.0 · 2026 · EP
대규모 언어 모델을 이용한 원내 심정지 식별
Vo et al.
일차적 의견
• 임상 노트에서 LLM을 사용하여 원내 심정지와 발생 위치를 식별하는 새로운 방법 제시.
• LLM이 진단 코드 기반 방법 대비 IHCA 식별에서 더 높은 민감도와 양성예측도 달성.
• 단일 기관 데이터 기반으로 다양한 전자의무기록 시스템 및 임상 환경에서의 일반화 가능성은 미흡.
• Novel LLM approach to identify in-hospital cardiac arrest and location from clinical notes versus manual chart review and diagnosis codes.
• LLM demonstrated superior sensitivity and positive predictive value compared to ICD code-based identification for IHCA detection.
• Limited by single-center validation; generalizability to diverse EHR systems and clinical settings requires prospective multicenter studies.
LLM 기반 자연어 처리는 진단 정확성을 유지하면서 IHCA 사례 식별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켜 역학 연구 및 질 개선 활동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원문 · PubMed 42360263
09 · JACC Clin Electrophysiol · IF 8.0 · 2026 · EP
급성 심정지의 희귀 유전 변이에 대한 인구 기반 분석
Kransdorf et al.
일차적 의견
• 전체 게놈 염기서열 분석으로 3,264명의 급성 심정지 환자와 13,258명 대조군에서 63개 후보 유전자의 병원성 변이를 규명한 인구 기반 환자-대조군 연구.
• 급성 심정지 환자의 4.0%에서 병원성 변이 발견 vs 대조군 2.4% (OR 1.59, p<0.001); 비허혈성 심정지 부분군에서 6.1% (OR 2.52, p<0.001).
• 특정 후보 유전자로 제한; 횡단면 설계로 인해 인과관계 추론 불가.
• Population-based case-control study comparing 3,264 SCA patients (Oregon/California) with 13,258 ARIC controls using whole genome sequencing to identify pathogenic variants in 63 candidate genes.
• Disease-causing variants present in 4.0% of SCA patients vs 2.4% of controls (OR 1.59, p<0.001); in nonischemic SCA subgroup, 6.1% had variants (OR 2.52, p<0.001).
• Limited to specific candidate genes; cross-sectional design precludes causal inference.
급성 심정지 연관 15개 유전자의 규명은 환자 가족 내 고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선별검사와 예방 전략 수립을 가능하게 한다.
원문 · PubMed 42159526
10 · JACC Clin Electrophysiol · IF 8.0 · 2026 · EP
이중 에너지 격자형 팁 카테터를 이용한 심실 부정맥 절제술의 초기 미국 경험: CLEAR-VT 레지스트리 분석
Dasa et al.
일차적 의견
• 중앙값 70세, LVEF 36.3%인 59명 환자가 이중 모드 격자형 팁 카테터로 VA 절제술 시행; 85%는 반흔 관련 VT, 15%는 PVC.
• 급성 성공률: VT 78%(비유도성), PVC 100%(완전 억제); 6개월 VT-free survival 69.8% (95% CI 54.0%-90.3%), 경쟁 위험 조정 재발률 28.4% (95% CI 11.0%-45.8%).
• 짧은 추적 기간(중앙값 100일)과 소규모 표본으로 내구성 평가 제한; PFA 적용 시 기기 관련 손상을 포함한 3건의 주요 합병증.
• 59 patients (median age 70, LVEF 36.3%) underwent VA ablation with dual-mode lattice-tip catheter; 85% had scar-related VT, 15% had PVCs.
• Acute success rates: 78% for VT (non-inducibility) and 100% for PVCs (complete suppression); 6-month VT-free survival 69.8% (95% CI 54.0%-90.3%), competing-risk adjusted recurrence 28.4% (95% CI 11.0%-45.8%).
• Short follow-up period (median 100 days) and small sample size limit durability assessment; 3 major complications including device-related injury with PFA application.
격자형 이중 에너지 카테터는 VA 절제술에 경쟁력 있는 급성 성공률을 보이지만, 내구성 우월성 입증을 위해 더 긴 추적 기간과 대규모 코호트 필요; 심장 기기 도체 근처에서 PFA 시술 시 주의 필요.
원문 · PubMed 42043359
11 · JACC Clin Electrophysiol · IF 8.0 · 2026 · EP
Brugada 증후군 환자에서 자발성 심실부정맥의 임상 양상 및 개시 양식 (START-BrS)
Milman et al.
일차적 의견
• 29개 기관의 154명 Brugada 환자, 234건의 자발성 심실부정맥 사건을 ICD 또는 심전도로 기록한 후향적 다기관 registry.
• PVT는 환자의 80.5%, MVT는 16.9%에서 발생; pause-dependent 개시는 PVT의 ~25%, MVT의 ~33%에서 관찰.
• MVT 환자들은 나이가 많고 백인 비율이 높았으며 약제유발 Brugada 양상을 보였고, SCN5A 변이 유병률은 두 군 간 차이 없음.
• Retrospective registry of 154 BrS patients from 29 centers with 234 documented spontaneous VTA events captured by ICD or ECG.
• PVT occurred in 80.5% of patients versus MVT in 16.9%; pause-dependent initiation in ~25% of PVT and ~33% of MVT episodes.
• MVT patients were older, more frequently White, and had drug-induced Brugada pattern; SCN5A mutation prevalence did not differ between groups.
Brugada 증후군에서 MVT는 상당한 비율의 자발성 부정맥을 차지하며 고유한 임상-전기생리학적 특성을 보이므로, 위험도 평가 및 치료 전략의 개별화가 필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원문 · PubMed 41979546
12 · JACC Clin Electrophysiol · IF 8.0 · 2026 · EP
심방빈맥에서 Entrainment 및 Macro-Re-entry 증명을 위한 새로운 기준
Correa Velasquez et al.
일차적 의견
• Macro-re-entrant AT, focal AT, sinus rhythm 대조군 104명을 대상으로 overdrive pacing 중 conduction time 분석 시행.
• Criterion 1 (동율동 vs 빈맥 conduction time): macro-re-entry에서 196 ms vs focal AT 8 ms (P<0.001); 60 ms cutoff로 민감도 95%, 특이도 100%.
• Criterion 2 (양방향 conduction time 비교): macro-re-entry에서 182 ms vs focal AT 12 ms (P<0.001); 63 ms cutoff로 민감도 96%, 특이도 100%; 적절한 pacing 기술 필요가 제한인자.
• Study of 104 patients with macro-re-entrant atrial tachycardia, focal atrial tachycardia, or sinus rhythm controls using conduction time analysis during overdrive pacing.
• Criterion 1 (sinus rhythm vs tachycardia conduction times): macro-re-entry showed 196 ms difference vs 8 ms focal AT (P<0.001); 60 ms cutoff yielded 95% sensitivity, 100% specificity.
• Criterion 2 (bidirectional conduction time comparison): macro-re-entry showed 182 ms difference vs 12 ms focal AT (P<0.001); 63 ms cutoff achieved 96% sensitivity, 100% specificity; limited by need for technically adequate pacing.
이 conduction time 기반 기준은 심방빈맥에서 entrainment와 macro-re-entry 진단의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키며, 전기생리 검사 중 실제 임상에 적용 가능한 cutoff 값을 제공한다.
원문 · PubMed 41961046
13 · Europace · IF 7.9 · 2026 · EP
가변 루프 원형 카테터를 이용한 인공지능 기반 심내초음파 유도 맥박장 절제술을 통한 심방세동 절제
Zou et al.
일차적 의견
• 심방세동 환자 210명(평균 연령 68.1세, 남성 54.8%, 발작성 52%)이 사전 매핑 없이 AI-ICE 유도하의 VLCC 기반 PFA를 받음.
• 급성 시술 성공률 100%, 배제 기간 후 무부정맥 생존율은 발작성 77.7%, 지속성 71.8% (270일)이며 합병증 0.5%.
• 추적 관찰 불완전(184/210명)과 단일 기관 설계로 결과의 일반화 가능성 제한됨.
• 210 AF patients (mean age 68.1 years, 54.8% male; 52% paroxysmal) underwent PFA using VLCC with AI-ICE guided LA reconstruction without pre-mapping.
• Acute procedural success 100%, arrhythmia-free survival 77.7% (paroxysmal) and 71.8% (non-paroxysmal) at 270 days post-ablation with one vascular complication (0.5%).
• Limited follow-up data (184/210 patients) and single-center design restrict generalizability of outcomes.
사전 매핑 없는 AI 기반 심내초음파 유도는 AF 환자의 PFA를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게 하여 시술 시간 단축과 우수한 급성 성공률 및 양호한 재발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게 함.
원문 · PubMed 42644411
14 · Heart Rhythm · IF 5.6 · 2026 · EP
판막질환에서 심방세동이 CT 유래 심외膜지방조직용적과 좌심방 재형성의 연관성을 수정하는 역할
Liu et al.
일차적 의견
• 판막수술 환자 436명(심방세동 218명, 정상동율 218명) 성향점수 매칭 후향적 코호트.
• EATv 10-cm³ 증가당 정상동율에서 LAVI 1.21 mL/m² 상승 vs 심방세동에서 4.45 mL/m² 상승(상호작용 p=.002); LAE의 OR 1.29 (95% CI 1.17–1.43), 심방세동에서 더 강함(OR 1.41, 95% CI 1.15–1.74).
• 탐색적 조직분석만 수행; 기전은 조직학 및 secretome 변화로 추론되었으며 확립되지 않음.
• Retrospective valvular surgery cohort of 436 patients (218 AF, 218 SR) matched 1:1 by propensity score.
• Each 10-cm³ EATv increase associated with 1.21 mL/m² higher LAVI in SR vs 4.45 mL/m² in AF (interaction p=.002); EATv-LAE odds ratio 1.29 (95% CI 1.17–1.43), stronger in AF (OR 1.41, 95% CI 1.15–1.74).
• Exploratory tissue analysis only; causal mechanisms inferred from histology and secretome changes rather than established mechanistically.
EATv는 심방세동에서 정상동율보다 심방 재형성과의 연관성이 증폭되어, 심외膜 비만이 판막질환 환자의 고위험 재형성 대상자 선별에 유용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층화의 역할에 대한 전향적 검증이 필요함.
원문 · PubMed 42637113
15 · Heart Rhythm · IF 5.6 · 2026 · EP
심방세동 및 기능성 승모판역류 환자에서 카테터절제술 대 경카테터 승모판 첨단부 수리술의 초기 중재 전략에 따른 임상결과
El-Shirbiny et al.
일차적 의견
• AF와 중등도-중증 FMR 환자 281명(M-TEER 129명, ablation 152명)을 대상으로 초기 중재 전략을 비교한 단일 센터 후향적 연구(2년 추적).
• AF ablation군이 증상 안정성(69% vs 44%, p<0.001), 전체 사망률(3% vs 14%, p=0.002), 심장 입원(p=0.019) 및 LVEF 개선(53±11.1% vs 47±13.9%, p<0.001)에서 우수했고, M-TEER은 MR 감소에서 더 효과적(p<0.001).
• 후향적 설계로 선택 편향과 교란 변수 제어의 한계가 있어 인과관계 추론에 제약.
• Single-center retrospective study of 281 patients with AF and moderate-to-severe FMR (129 M-TEER, 152 ablation), comparing initial intervention strategies with 2-year follow-up.
• AF ablation showed superior symptom stability (69% vs 44%, p<0.001), lower all-cause mortality (3% vs 14%, p=0.002), fewer cardiac hospitalizations (p=0.019), and better LVEF improvement (53±11.1% vs 47±13.9%, p<0.001); M-TEER achieved greater MR reduction (p<0.001).
• Retrospective design with potential confounding by indication and selection bias limiting causal inference about treatment effect.
AF+FMR 환자에서 초기 치료로 M-TEER보다 AF ablation이 사망률과 기능적 결과가 우수하며, 향후 전향적 연구 확인이 필요하지만 병기별 단계적 치료가 repair-first 전략보다 나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원문 · PubMed 42637112
16 · JACC Clin Electrophysiol · IF 8.0 · 2026 · EP
심방중격결손증에서 발작성 심방세동의 특성: 좌심방 기질의 역할
Zhang et al.
일차적 의견
• 발작성 심방세동 있는 미교정 심방중격결손 16명, 심방세동 없는 심방중격결손 16명, PAF 대조군 16명의 심실 내 epicardial mapping (평균연령 57세).
• ASD-PAF군에서 fractionated potentials 더 빈번 (4.6% vs 1.9%, 2.3%, P<0.05); 좌심방의 low-voltage areas 증가 (11.2% vs 4.1%, 3.9%, P<0.05).
• 수술 중 소견으로 제한적이며 PAF 병태생리에서 LA 기질의 기전이 명확하지 않음.
• Intraoperative epicardial mapping in 16 uncorrected ASD patients with PAF, 16 ASD without AF, and 16 PAF controls (mean age 57 years).
• Fractionated potentials more common in ASD-PAF group (4.6% vs 1.9% and 2.3%, P<0.05); left atrium showed increased low-voltage areas (11.2% vs 4.1% and 3.9%, P<0.05).
• Study limited to intraoperative findings in adult patients; mechanisms of LA substrate in PAF pathogenesis remain incompletely defined.
미교정 심방중격결손의 PAF에서 우심방 확장뿐만 아니라 좌심방 기질 이상이 중심적 역할을 하므로, LA를 표적으로 한 중재 치료가 임상 결과 개선에 도움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원문 · PubMed 41954552
17 · JACC Clin Electrophysiol · IF 8.0 · 2026 · EP
특발성 심실세동 환자에서 제세동기 치료 및 제세동기 합병증
Roodenburg et al.
일차적 의견
• 특발성 심실세동 415명 중 261명을 대상으로 2010-2024년 S-ICD와 TV-ICD를 비교 분석한 레지스트리 연구.
• 32% (132/415)에서 재발성 심실부정맥 발생; 부적절한 ICD 작동은 유사 (13% vs 13%, P=0.976)하였으나 TV-ICD에서 lead 합병증이 더 높음 (13% vs 2%, P<0.001).
• 추적관찰 기간의 변이성과 환자 나이의 이질성으로 인한 일반화 가능성 제한.
• Registry study of 415 IVF patients; 261 underwent ICD implantation 2010–2024 to compare S-ICD versus TV-ICD outcomes.
• Recurrent VA occurred in 32% (132/415); inappropriate ICD therapy similar between S-ICD and TV-ICD (13% vs 13%, P=0.976), but TV-ICD had higher lead complications (13% vs 2%, P<0.001).
• Follow-up duration varied and patient age heterogeneity may affect generalizability of complication rates.
특발성 심실세동의 젊은 환자에서 S-ICD는 TV-ICD 대비 lead 합병증을 줄일 수 있으나, 부적절한 shock 빈도는 동등하고 심실부정맥 재발은 제세동기 종류와 무관하게 흔하다.
원문 · PubMed 41931081
18 · JACC Clin Electrophysiol · IF 8.0 · 2026 · EP
진행된 심부전에서 심실빈맥부정맥과 비부정맥 사망의 경합 위험: 좌심실 박출률의 영향
Barsheshet et al.
일차적 의견
• 5개 주요 MADIT 임상시험에서 1차 예방 ICD 시술 5,168명을 LVEF 3분위수로 층화 분석.
• 3년 sustained VT/VF 누적발생률 28% (LVEF ≤20%), 23% (21%-29%), 20% (30%-35%), P<0.001; LVEF ≤20%에서 VT/VF 23% 증가, fast VT/VF 33% 증가, ICD shock 31% 증가.
• 경합 위험 분석의 한계: 이질적 임상시험 설계 및 최신 약물치료 대표성 부족.
• Pooled analysis of 5,168 primary prevention ICD recipients from 5 major MADIT trials stratified by LVEF tertiles.
• At 3 years, sustained VT/VF cumulative incidence was 28% (LVEF ≤20%), 23% (LVEF 21%-29%), 20% (LVEF 30%-35%), P<0.001; LVEF ≤20% associated with 23% higher VT/VF, 33% higher fast VT/VF, 31% higher ICD shocks.
• Competing risk analysis limited by heterogeneous trial designs and lack of contemporary pharmacotherapy representation in older cohorts.
매우 낮은 LVEF (≤20%)는 경합 비부정맥 사망에도 불구하고 부정맥 부담이 현저히 높은 ICD 후보자를 선별하며, 1차 예방 결정에서 LVEF의 중요성을 강화한다.
원문 · PubMed 41931078
19 · Heart Rhythm · IF 5.6 · 2026 · EP
심근경색 후 ICD 삽입 시점의 심부전 위험 계층화: HF WICD-MI 점수
Echivard et al.
일차적 의견
• 급성 심근경색 후 LVEF ≤35%인 환자 1,015명이 wearable device 후 ICD 삽입받은 프랑스 다기관 전향적 연구.
• 1년 사망/심부전 사건 발생률 12.7%; 수축기 심부전(aHR=2.02, p=0.0004), acute HF 입원(aHR=2.96, p<0.0001), NYHA III/IV(aHR=1.64, p=0.025)가 독립적으로 예측; 위험도 5–38% 범위.
• 외부 검증이 HRMI 코호트 한정; GRACE 대비 HF 입원 예측에 제한적 개선(ΔC-index +0.026).
• Prospective study of 1,015 post-MI patients with LVEF ≤35% on wearable then ICD devices from 41 French centers.
• One-year death/HF event risk was 12.7%; congestive HF (aHR=2.02, p=0.0004), acute HF hospitalization (aHR=2.96, p<0.0001), and NYHA III/IV (aHR=1.64, p=0.025) independently predicted outcomes; risk ranged 5–38% based on feature count.
• External validation limited to HRMI cohort; modest C-index improvement over GRACE for HF hospitalization prediction (ΔC-index +0.026).
MI 후 ICD 삽입 시점의 간단한 심부전 기반 점수는 조기 post-implant HF 사건 고위험 환자를 식별하여 적시 HF 전문의 의뢰 및 강화된 약물 치료를 지도할 수 있다.
원문 · PubMed 42600883
20 · Heart Rhythm · IF 5.6 · 2026 · EP
비허혈성 심근병증에서 지연 경중격 전도시간과 중격 심실빈맥의 중요 부위의 관계
Yamamoto et al.
일차적 의견
• 비허혈성 심근병증 28명, 중격 내부 VT 56개; activation, entrainment, pace mapping, ablation으로 중요 부위 확인.
• 목표 ISS 부위의 중앙값 DCT는 106ms(VT non-inducibility) 및 146ms(termination); termination 부위의 94%가 DCT >50% RV paced QRS 보유; VT 소거 96%, non-inducibility 79% 달성.
• 단일 기관 군, 불안정 VT 정의 이질성; 임상 유용성을 위해 전향적 검증 필요.
• 28 NICM patients with 56 distinct intramural septal VTs; critical sites identified by activation, entrainment, pace mapping, and ablation response.
• Targeted ISS areas had median DCT 106 ms (non-inducibility) and 146 ms (termination); 94% of termination sites showed DCT >50% RV paced QRS; 96% achieved VT elimination with 79% non-inducibility.
• Limited to single-center cohort with heterogeneous stable/unstable VT definitions; prospective validation needed for clinical utility.
100ms 이상의 지연 경중격 전도시간은 중격 내부 VT의 중요 부위를 일관되게 식별하며, 표준 voltage criteria를 넘어 비허혈성 심근병증 환자의 substrate ablation을 위한 보다 특이적인 전기해부학적 표적을 제공한다.
원문 · PubMed 42600882
21 · Heart Rhythm · IF 5.6 · 2026 · EP
좌심방 경식도심초음파 유도 고밀도 맥박장 소거술 대 고주파 소거술: HALO 프로토콜
Saad et al.
일차적 의견
• 형광투시 없이 ICE 유도 고밀도 전정 소거 시술을 받은 심방세동 환자 192명 (PFA 62명, RFA 130명) 후향적 분석.
• PFA는 전체적으로 RFA보다 낮은 재발율을 보였고 (4.8% vs 13.1%, 95% CI 0.09-1.15, p=0.082), 발작성 심방세동에서 유의한 효과 입증 (2.1% vs 15.8%, 95% CI 0.01-0.83, p=0.011).
• 지속성 심방세동에서는 재발율이 유사했으나 PFA의 후벽 격리 시술이 더 많았고 시술 시간은 유의하게 단축됨.
• Retrospective study of 192 AF patients (PFA n=62, RFA n=130) undergoing fluoroless ablation with ICE-guided high-density antral lesion delivery.
• PFA showed lower recurrence than RFA overall (4.8% vs 13.1%, 95% CI 0.09-1.15, p=0.082), with significant benefit in paroxysmal AF (2.1% vs 15.8%, 95% CI 0.01-0.83, p=0.011).
• Persistent AF recurrence rates were comparable despite higher PFA use of posterior wall isolation; PFA procedures were significantly shorter.
고밀도 ICE 유도 맥박장 소거술은 시술 효율성 향상과 발작성 심방세동에서 개선된 리듬 조절을 제공하며, 지속성 심방세동에서의 동등한 효과는 에너지원만큼 소거 부위 질과 전략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원문 · PubMed 42302957
22 · Heart Rhythm · IF 5.6 · 2026 · EP
단일 발사 펄스장 절제 시스템의 용량: 효과성과 안전성 균형에 대한 체계적 검토
Bax et al.
일차적 의견
• 단일 발사 PFA 시스템의 47개 PVI 연구 검토; 모두 급성 폐정맥 격리 ~100% 달성.
• Multispline, circular, spherical catheter는 hemolysis와 myocardial injury 유발; acute kidney injury는 pentaspline (39/1307)과 variable-loop (4/122)에서만 발생.
• 6-12개월 부정맥 무증상 생존율 multispline/circular 55-88%, spherical 77-88%; 이질적 설계로 직접 비교 제한.
• Systematic review of 47 PVI studies using single-shot PFA systems; all achieved ~100% acute pulmonary vein isolation.
• Multispline, circular, and spherical catheters caused hemolysis and myocardial injury; acute kidney injury occurred only with pentaspline (39/1307) and variable-loop (4/122) catheters.
• 6-12 month arrhythmia-free survival 55-88% (multispline/circular) and 77-88% (spherical); heterogeneous designs limit direct comparison.
PFA의 급성 효과는 모든 단일 발사 시스템에서 우수하지만, 안전성은 catheter 설계와 시술 횟수에 따라 현저히 다르므로 임상 선택을 위한 전향적 용량 최적화 연구가 필수이다.
원문 · PubMed 42190934
23 · Heart Rhythm · IF 5.6 · 2026 · EP
맥박장 제거술 후 초기 신장 손상과 기저 합토글로빈의 연관성
Tanaka et al.
일차적 의견
• 493명의 PFA 환자를 대상으로 기저 합토글로빈과 24시간 내 초기 신손상(creatinine 상승 ≥0.2 mg/dL)의 연관성을 전향적으로 평가.
• 기저 합토글로빈 저값이 초기 신손상과 연관(OR 0.985, P=0.025, AUC 0.69); 3.3%에서 초기 신손상 발생, 1.2%가 KDIGO acute kidney injury 기준 충족.
• 보충 투여 군이 소수(n=12)로 탐색적 성격이며, 임상적으로 유의한 신기능 악화 발생률이 낮아 일반화 제한적.
• Prospective study of 493 PFA patients assessing baseline haptoglobin and early postprocedural renal injury (creatinine rise ≥0.2 mg/dL within 24 hours).
• Lower baseline haptoglobin associated with early renal injury (OR 0.985, P=0.025, AUC 0.69); 3.3% developed early injury and 1.2% met KDIGO acute kidney injury criteria.
• Small supplementation cohort (n=12) was exploratory; generalizability limited by single-center design and low incidence of clinically significant renal dysfunction.
기저 합토글로빈 측정이 용혈 관련 신손상 고위험 PFA 환자를 선별할 수 있지만, 표적화된 보충 전략은 임상 적용 전 대규모 검증 연구가 필요하다.
원문 · PubMed 42190927
24 · Heart Rhythm · IF 5.6 · 2026 · EP
좌심방과 좌심실로부터의 심내 초음파: 전기생리학적 시술 가이드
Enriquez et al.
일차적 의견
• 경중격 접근법을 통한 좌심방과 좌심실 ICE 기법으로 전기생리학 시술 중 실시간 영상 제공을 검토한 논문.
• 좌측 ICE는 심방 및 심실 부정맥 ablation과 좌심방귀 폐색 시술 가이드에 향상된 시각화 제공.
• 현재 좌측 영상창에 대한 술자 경험 부족과 표준화된 기술 프로토콜 부재가 제한 요인.
• Review of intracardiac echocardiography (ICE) techniques using transseptal access to left atrium and left ventricle for real-time imaging during electrophysiology procedures.
• Left-sided ICE provides enhanced visualization for guiding ablation of atrial and ventricular arrhythmias, and left atrial appendage occlusion procedures.
• Current practice limitations include operator inexperience with left-sided imaging windows and lack of standardized technical protocols.
경중격 좌심방 및 좌심실 ICE는 복잡한 좌측 부정맥 ablation과 구조적 시술의 실시간 가이드 역할을 하는 진화된 기법이며, 표준화된 교육 프로토콜 개발이 필요하다.
원문 · PubMed 42140409
25 · Heart Rhythm · IF 5.6 · 2026 · EP
심방세동 절제술을 위한 나노초 및 마이크로초 펄스장 절제: 근육 반응, 시술 안전성 및 6개월 추적관찰 결과
Ding et al.
일차적 의견
• 발작성 심방세동 환자 151명: nanoPFA 57명(진정하 시술), microPFA 94명(전신마취).
• 6개월 심방부정맥 무재발율: nanoPFA 91.8% vs microPFA 83.9% (log-rank P=0.57); 72%에서 경미한 통증(VAS 0–4).
• 비무작위 설계, 제한된 환자수로 다른 기관에서의 일반화 가능성 제한.
• 151 patients with paroxysmal AF: 57 nanoPFA under conscious sedation, 94 microPFA under general anesthesia.
• 6-month freedom from atrial tachyarrhythmia: nanoPFA 91.8% vs microPFA 83.9% (log-rank P=0.57); 72% reported minimal pain (VAS 0–4).
• Non-randomized design; modest patient numbers limit generalizability across centers.
nanoPFA는 진정하에서 microPFA와 동등한 절제 효과와 안전성을 제공하면서 환자 만족도를 크게 개선하여 심방세동 절제 시술에서 진정하 프로토콜의 광범위한 확대를 가능하게 한다.
원문 · PubMed 42107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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